조금만 더 일찍 만났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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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053회 작성일 16-06-05 18:19본문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린이 대공원에서 만난 울 저별은님
어제는 정말 감사하고 행복했어요
보잘것 저를 인천에서 서울까지 먼길 마다 않고 찾아와
고운 목거리 선물 받고 맛난 식사 대접 받고요
울 저별은님은 얼마나 따스한 마음을 가지고 계신지요.
암튼 시마을을 통해서 좋은 인연에 감사하고요
앞으로도 변치 않는 인연 간직 했으면 감사하겠어요.
정말 정말 고맙고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저별은 님.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형님 ~
늘 주시는 사랑에 보답할 길이 없습니다
제가 고맙고 감사합니다
수준있는 음식 대접하려 했는데
검소하신 성품으로 간소한 음식을 선택하시여
사드린 것이 되리혀 죄송합니다
다음에 뵈올때는 더 멋진 식사 대접하겠습니다 ㅎ
어재 어린이 대공원에서 형님과 함께 담은 아잘리아
내년에는 제떄 꼭 가보고 싶습니다
너무도 고운 색감의 아잘리아가 제철을 지나 후줄근해 진
그래도 예쁜 모습이 간간이 남아있어 담아보았습니다
너무도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형님 늘 감사드립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들향기님의 댓글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색감의 아잘리아꽃이 화사하고 멋집니다
저별님 메밀꽃산을님 좋은 우정의 정을 나누시고
보기 좋습니다
우리가 시마을을 통해서 만난 인연 정말 좋은 인연인것 같습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은 필 때도 예쁘고 아름답지만
질 때도 그리 밉지만 않는 것 같습니다...
화려하면서도 은은함과 도도함이 묻어 있는 것 같아 보기가 참 좋습니다..
그리고 그 여백도 넉넉함을 안겨주는 것 같고요..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맨위의 작품 죽여 줍니다.
저거 한장이면 끝나는데요^^*
아름다운 곳에서 담으신 사진이랑
우정 . 행복하게 바라 봅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아잘리아?였군요
얼핏보구 저런빛의 철쭉도 있었나 했습니당ㅎ
빛깔들이 나름 다아 곱습니다
좋은분과의 즐거운 만남과 고운 사진이 보기 좋네요
앞으로도 좋은 인연 쭉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덕분의 이쁜꽃 즐감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젤리아~
때는 한참 지났어도 여전히 고운 모습인데요~
산을형님과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잘 하셨습니다~^^*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젤리아꽃이 이쁩니다
두 분 오찬을 잘 드셨구나양 ㅎㅎ
꽃보다 사람이 이쁜 두 분 늘 행복하세요
오늘도 화 이 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