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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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844회 작성일 16-06-08 19:11본문
댓글목록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긴 아직 안 피어났던데....봉오리만 몇 만났지요.
멋지고 고운 모습 집중탐구하셨네요.ㅎ
덕분에 어여쁜 수련 감상 잘 했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앞으로 몇 번 더 수련을 올려볼까 합니다..
수련의 모양도 예쁨도 여러가지라 틈틈히 올려야지 합니다..
사랑을 가득 보듬는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산 삼락공원 간다 간다 하면서 아직 못 가고 잇습니다
대신 허수님 사진으로 대리 만족 합니다
여름 건강 하시게 잘 보내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멀리까지 와 주시고 따뜻한 마음 놓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주에 주남(장인,장모 산소에 드렸다가)을 들렸더니 역시나 아무것도 없더라고요...
연밭도 많이 파헤쳐저 올 여름에 연꽃을 볼수나 있을까 싶습니다...
돌다리쪽으로 한바퀴 돌고 와서 시원하고 차가운 팥빙수 한그릇 먹고 돌아 왔습니다..
옹심이 칼국수 그 집이 유명한지 줄지어 서 있어서 맛도 못보고 발길을 돌려야 했든,
오늘도 멋지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 지시길 빕니다...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산 삼락공원입니까? 반영 속 수줍은 수련은 한결같이 곱네요
관곡지는 언제 필지 모르는디 급 댕겨올까 뽐뿌질입당 ㅎㅎ
오늘도 멋진날 되세요 행복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예...삼락생태공원 입니다...
울 집에선 전철 두번 버스 한번 환승해야 갈수있는 곳이죠...
그래도 운동겸 산책겸 가끔씩 찾아 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관곡지 연꽃도 곧 만날 수 있을테지요...아직은 좀 이른 듯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목요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련이 아름답게 피었네요
ㅡ여름을 위로해줄 수련과
연꽃들을 기대합니다ㅡ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그렇죠...여름은 뭐니뭐니해도 수련과 연꽃이 최고죠...
전문가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제 같은 초보자는 연꽃을 만나는 기분은
말로 표현하기가 어려울 정도죠...첫사랑을 만나는 그런 기분, 느낌이랄까....
일기가 고르지 못하네요...건강 조심하시고 신나는 시간들이 이어 지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연밭이 파헤쳐 있다니 은근 기대반 걱정반 입니다
연이 오래 되어 키만 크고 꽃이 안 이뻤는데 새로 심는건지 싶어서...
그리고 옹심이집 감자 수제비 먹을만 한데 늘 자리가 없지요~
못 드시고 가셧다니 마음이 아픕니다...ㅎ
식사시간만 조금 비켜 가시면 드시고 가실텐데요
언제 한번 오시어요 물가에 대접 하겠습니다
시마을 회원님들과 몇번 갔던곳입니다
생긴지 얼마 안 되어도 손님이 엄청 많더군요
아마도 감자라는 것에 대한 매력이지 싶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아...칼국수집이 아니라 감자 옹심이 수제비집이 였네요...
주차장까지 들었갔다가 주차할 곳도 마뜩찮고 줄지어 서 있는 사람들 보고
깜짝 놀라 돌아나왔습니다...결국 진영 휴게소에 들러 점심을 먹었습니다...
제 눈에는 연밭이 예전보다 많이 축소된 것처럼 느껴지더라고요...
그래도 연꽃이 필 무렵 다시 찾아볼 예정인데 뜻대로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따뜻한 마음에 먹지 않아도 맛나고 배가 남산 만큼 부르네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