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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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792회 작성일 15-07-27 20:07본문
댓글목록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둠을 밝혀주는 등불같습니다.
그리고...
두 송이 역시 나란히 어둠을 밝혀주네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귀한 몸,천판연이라 하셨던가요...
어둠을 밝혀주는 아름다운 등불이네요.
멋진 작품 즐감했습니다.
obs님의 댓글
ob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멋진 이미지,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답고 예쁜,
그리고 신비스럽기까지한 빛을 보듬은 연꽃을 봅니다..
작품을 감상하면서 사색하기 참 좋다 싶습니다..
이재현님의 댓글의 댓글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둠이 내리기를 기다렸다가 두어 송이를 담자하니
더위는 그렇다해도 모기란 놈은 영 참기 어려울 정도로 달겨듭니다
늘 건안 하세요 작가님!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현 시인님...
어둠을 밝혀 주는 아주 이쁜 등불 같습니다
조런 이쁜 등불 있으면 밤에도 왠지 안 무서울꺼 같은ㅎ...
암튼 참 곱습니다
늦은 시간 모기에 헌혈하시며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의 연꽃의 고운 자태 담습니다
더위의 건강 조심하시고 7월 고운 마무리 하세요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