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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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229회 작성일 16-06-13 00:26본문
한강변을 밝히고 있네요~~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세상에 벌써 능소화꽃 피는계절이 닦아왔네요
여러가지 꽃들이 피고지면 나중에 피는 능소화꽃 넘 예쁘지요.
그나 저나 이꽃이 필무렵이면 마음이 허전해져옵니다
왜냐구요?
벌써 6월중순이라서 .. 아니 벌써 나이 반년이 먹었으니까요.ㅎㅎ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이렇게 화들짝 많이 피어나있을줄 몰랐네요~
화사한 길목을 걸으며 계속 멈칫거렸답니다.넘 예뻐서요~ㅎ
벌써 나이 반년이...에궁~
허전한 마음보다 즐거움이 더욱 앞서기를요.^^*
고지연님의 댓글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능소화 피는 계절
봄부터 만난 꽃 중에 가을꽃 말고는
마지막 꽃 같아 어딘가 아쉽기도 하지요
이꽃이 지면 가을로 가야하니
능소화 풍성함 속에 아쉬운 계절을 보냅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님도 지연님도 능소화는 아쉬운 마음이 들게 하는 꽃이네요..
이꽃이 지고나면 쪼매 허전해지기는 하겠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아름다운 이계절의 고운 풍경들 많이 즐겨가시길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房長님&作家님들!!!
漢江邊"능소花"가,넘`넘 아름답네如..
Photo房에서 作家님들 作品을,늘`眼팅만..
"푸르니"房長님!아름다운 江邊"능소花"에 感謝..
"메밀꽃"任!,"고지연"任!&"푸르니"任!늘 安寧하세要!^*^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한강변 능소화가 넘 화사하지요?
꽃들의 함박미소에 따라웃게되는참 예쁜 길입니다.
눈팅해주시는 분들 있어야 올리는 즐거움도 있지요.^^
늘 감사드리구요~
더위에 건강 조심하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사랑하는 우리 푸르니 방장 아우님!
오랫만에 찾아 왔습니다 격조함 혜량 하시옵소서
밤이 늦었습니다
능소화의 아름답고 소중하게 담아오신 귀한 작품
즐겁게 감상하고 허락도 안 받고 모셔다가 습작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실력 없는 습작생 고운 눈으로 많은 후원 부탁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만큼요 ♥♥ 우리 방장 아우님!!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큰언니 은영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열심히 글쓰시고 영상작업하시는 모습 스쳐가며 보구 있습니다.
보기 좋구요~
많이 아프시고 힘드신데 걱정도 되지요.
맘에 드는거 있으시면 맘편하게 쓰시어요.제 허락 필요없습니다.
늘 화이팅을 보냅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디어 능소화를 만날 수 있는 계절이군요...
아직은 능소화를 만나지 못했는데 이리저리 한바퀴 돌아봐야겠다 싶습니다..
이제 여름의 절정으로 치닫는구나 합니다...능소화를 보니까 말입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피어나는 모습 못보다가 이렇게 활짝 한강변 담자락 가득 피어난 모습으로 봅니다.
아~유월이구나!했죠.
반갑고 예뻐서 멈칫멈칫 담아봤지만 실물보다 못하네요..
다음 산책엔 좀더 신경써서 잘 담아볼 계회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능소화꽃이 엄청하네요
에고 어찌 이리 세월이 빠른지요 ㅎ
어딘지 알고있는데 지기전에 갈수 있을지요 ㅎ 감사히 봅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출근길에 서울숲 부근 지나가는데
도로변 능소화들이 많은 꽃잎을 바닥에 떨어뜨렸더군요.종일 비가 내려서요...
돌아오는 휴일에 한강의 능소화 한번 더 담아볼 계획인데 그래도 풍성한 모습은 유월내내 유지될거라 생각합니다.
인천대공원이나 다른 곳엔 능소화 없을까요?
이곳 한강은 너무 멀어서 더운데 힘드실까봐요..ㅎ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강변에는 별개 별개 다 있네요
전번엔 다른곷을 보여 주시더니
이번엔 능소화네요
참 예쁘게 담아 오셨네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한강변에는 별거 별거 다 있습니다.
우리에게 미소를 안겨주고 행복한 마음이 들게 하는 참 좋은 선물들입니다.
멀리서 가까이에서 늘 그 작은 행복들이 충만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