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이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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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725회 작성일 16-06-19 16:18본문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연꽃이 만발하네요
연꽃도 이르게 피는 종류가 있었습니다
지난해 담아온 연꽃이 생각납니다
멋진 작품 감사히 봅니다 무더위에도 건강하세요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아직 연꽃이 절정이 아닌지라 드문드문 피었더라고요...
그래도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진사님들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지금부터 연꽃의 고은 자태를 맘껏 감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장마가 시작된답니다...모쪼록 건강잘 챙겨서 멋진 여름나기가 되시길 빕니다..
♡들향기님의 댓글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연꽃이 이렇게 많이 피었습니다
연꽃을 보면 언제 봐도 마음의 수양도 되는 것 같습니다
멋진 작품에 마음 놓아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향기님,
게시판에 하나,둘 연꽃이 올라와서 혹시나 하고
삼락생태공원으로 달려갔습니다...만, 아직은 조금 이름감이 있나 봅니다...
생각보다 많은 연꽃들이 침묵하고 있었거든요...조금 더 있다가 다시 찾아야 겠다 싶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신나고 즐거운 시간들이 이어 지시길 빕니다..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토록 그립던 연꽃아씨 오셨네요 ㅎㅎ
수련은 만났는데요 아직 연꽃은 못만났구요
연꽃에게 늘 겸허함을 배우고 또 새겨야 겠는데... 말입니당 ㅎㅎ
장맛비가 내리나요 부산갈매기에게 묻노니,,ㅎㅎ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부산은 장맛비가 오락가락 합니다...
지금도 이슬비가 내렸다 멈췄다를 반복하는 것 같고요...
개인적으론 연꽃보다 수련을 더 좋아라 하지만 그래도 연꽃을 만나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겸허해지고 그렇죠...돌아서면 기분이 좋아지는,
건강관리를 잘하셔서 불쾌지수 높을 장맛철을 유쾌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아름다운 연꽃들이 피어났네요.
연꽃에게 겸허함을 배우고,마음의 수양을...ㅎ
그럴려면 자주 만나봐야겠는데요..
멋진 작품 감상 잘 했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드디어 연꽃의 계절이 왔나 봅니다...
벌써부터 소식빠른 진사님들이 연밭 주위에 대포들을 갔다 놓고
누가 이기나 시위를 하더라고요...덕분에 우왕좌왕하다가 렌즈 캡과 뷰고무 캡을 잊어버려
거금(23,000)을 주머니를 털어 시내를 나가 구입했답니다..시간뺏기고 돈뺏기고...ㅎㅎㅎ
오늘도 멋지고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