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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400회 작성일 15-07-28 10:08

시원한 물줄기 분수 쇼를
보시며 시원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추천0

작성일 15-07-28 19:24

가뜩이나 더운데 쉬원한 물줄기를 보니
여름은 여름인가 봅니다
너무 더워요 그옛날 어릴적 앞개울에서
목욕하던생각납니다
잠시나마 더위 식히고 갑니다
김사합니다

작성일 15-07-29 10:14

열무김치랑님!
시원한 물줄기를 보시며
잠시나마 더위를 식혔다하시니
다행입니다.
고운 발길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작성일 15-07-28 23:59

시원한 오색물줄기속 즐거운 아이들을 보며 웃습니다.
구경만 해도 좋드라구요~
많이 덥지요?
시원한 풍경속 산책 자주 하심서 이 더위 잘 이겨나가시길 바랍니다.

작성일 15-07-29 10:19

방장님!
아이들 쏟아지는 물줄기 맞으며
함성소리는 끝일줄 모르더군요.
부산이 이렇게 더울줄이야
미쳐 몰랐습니다.

늘 건강 조심하시며
좋은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