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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915회 작성일 16-06-25 16:3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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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화원의 꽃 아닙니까?
베란다 창가로 올려놓고 담으신걸까요...
푸른 하늘과 함께 멋지네요~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무척궁금하셨습니까?
사실은 싱싱할때 요렇게 담아보고싶고 마음같아선 밖으로나가서 자연광으로 담아보고싶었지요
그나마 토요일 마누라/딸래미들이 집에있고 하늘도 오랜만에푸르고...
마누라와 막내딸이 식탁의자 배란다로내와 무거운 화분을
둘이들어서 올려주뎌군요. 나는 배란다바닥에 벌러덩누워서 위를보다 앉았다 하며 담았지요 ,
벌러덩누우면 배란다안전망창살이 방해가되고 앉으면 앞집창문도같이보이고.
어렵사리 하늘만 넣고 하려니 꽃송이가 징그럽게 크게나와부렀습니다.
그래도 가족이없었으면 이나마 못해보고 그냥 넘어갈뻔 했습니다.
옆으로 보이는 하늘주변은 포샵으로 색갈 배경처리로 덮어버렸습니다.
마누라 보더니 기가막혀 웃더니 핸드폰으로 내사진찍는모습을 우습다며 찍드라구요...ㅋㅋㅋㅋ
행복한 주일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사진의  대한  열정  대단하시네요
벌러덩  소리에  더욱  존경스럽습니다
 새로운 기법    감탄사  연발입니다.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누님 존경까지야! 과분한 칭찬이지요
진사라면 누구라도 출사현장에서는 그러할 것입니다.
자연터라면 더욱 그런열망이있을것이구요.
요즈음 사진을 포토그라피라고해서 손재주로 다양하게표현하는 시대인데요
거기에 부응하여 카메라도 인간의수고와 욕망을 충족시켜주는쪽으로 나날이발전하고있네요..
무더운장마 이지만 사진으로 즐거운여름 만들어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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