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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나를 묶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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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996회 작성일 16-07-0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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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579笠.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나면 집 나가니까 묶였죠@@"


임자없는 돛단배만 홀로이 떠있구나
행여 숙영님 모실려고 저러고 있는것은 아닐거구

그런데 말여유~
왜 돛의 색깔은 황토 색일까요?
↑ 요것 아시는분 ##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삿갓님
올만에 댓글 받습니다.
여전히 건강하시고
여전히 산을 좋아 하시고
여전히 여제자들 댈고 다니시고?

왜 돛의 색갈은 황토색일까요?
바다이니 흙이 그리워서??

8579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ㅣㅎㅣ
나만 아는줄 알았더만 ^^

또 한가지 @@  바다 멀리서도 잘 보이게  %%

제자들이 이젠 대 놓고 오빠 라네요 ^^
요것 좋은 일 일까요 @@
그 반대 일 까요 @@


임동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임동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번째 장
널널하게 혼자 걷고 싶어지는 길이군요
먼 산을 바라보며
아침 산책으로는 제격이겠습니다
마음속으로 몇 번 걸어 들어갔다 나옴니다
좋은 사진 많이 찍으시길, 바람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토돛단배는 여전히 저곳을 지키고 있나봅니다.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린 두물머리네요.
한번 가봐야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멋진 작품입니다.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물머리 황토돛단배 방갑네요
비오면 두물머리 세미원 나가보려구요
에스라인 길도 멋스럽네요
무더위 속 건강 유의하세요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는 늘 무언가에 묶이기를 바라는 건 아닐까 싶어요.
훌훌 털어버리고 싶다가도
막상 홀로일 땐 누군가 나를 찾아주기를 간절하게 바라고 있으니까요.
두물머리에 갔었어도 저 황토돛단배는 한 번도 못 만났어요.
정말 운이 지지리도 없는... ㅠ
잘 지내시지요.
덕분에 아름다운 풍경 감상합니다.
행복한 날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미님
늦게 답장 드려서 죄송합니다.
황토돛단배는 아침에 가야 만날수 있더군요
가도가도 또 가고픈 곳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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