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키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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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726회 작성일 16-07-14 00:32본문
흰색,분홍색,주홍색,자주색...
색깔이 참 다양하네요.
날씨가 무덥습니다..
모두들 건강 유의하십시요.
댓글목록
고지연님의 댓글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키네시아 이꽃이 우리동네도 피어
이름을 찾아 놓고 아직 못 올렸는데
이곳에는 온갓 꽃이 만발해 있네요
무언가 고급 스러운 분위기를 보여주는 꽃 이지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강공원에도 서울숲공원에도 많이 보여지고 있는 꽃이에요.
지연님 동네도 만발의 모습일것 같습니다.
올해는 루드베키아보다 이꽃들로 발길이 멈추게 되네요.
색색의 모습들이 참 곱고 예쁘게 다가옵니다.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니 방장님 가을이면 피는 소국같기도
구절초같기도 하다며 보는데 위에
고지연님 에키네시아라는 첨들어보는 이름을
말씀해주시네요 더운 여름 건강히 잘보내시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쟁이 다연님 반갑습니다~
넓~~게 보면 국화과..에서 분류가 되어지지요.
흰색은 또 구절초 생각이 나게 하나봅니다.
에키네시아라는 이름이 참 낯설게 다가와서 많이도 까먹고..또 외우고 했었죠.ㅎ
예까지 찾아와주심에 감사드리구요,
다연님도 이 여름 건강하게 작품활동 열심히 하시고 많이많이 행복하셔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엔 루드베키아와 같은 꽃인줄 알았습니다..
이 꽃이 에키네시아란 꽃이라는 것을 얼마 전에 알았답니다..
이렇게 천천한 걸음이지만 하나씩 깨닫고 배워가는 것일테죠...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오늘도,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두 처음엔 색깔만 틀린 루드베키아인줄 알았습니다.
자줏빛은 자주루드베키아라고 부르기도 한다네요.
흰색 분홍색은 자주 만나다가 붉은색 가까운 색은 올해 또 처음 본것같기도 합니다.
올해는 루드베키아보다 에키네시아로 시선이 더 많이 가고 있습니다.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드베키아인줄 알았는데 에키네시아 외래종이나봐욜..ㅎ
여름안에서 이쁜 꽃들이 있어 즐감입니다
이 밤 잠들고 있는지 입을 꾹 다물고 말이죠 ㅎㅎ
건강 유의하세욜 고르지 못한 기후라.. 기상청만 죽어라 욕먹겠어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두 뭐 다 사촌지간 아닐까싶습니다.ㅎ
천인국에서 루드베키아와 에키네시아로 분류가....
여름꽃들은 색상들이 화사한 꽃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태양의 강렬함을 닮은..
뭏든 꽃들이 있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퇴근길엔 바람이 부드럽게 시원해서 좋았었죠.
암튼,언니두 지치지 않게 건강 조심요.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만사 귀찮아서 가게 집.. 요렇게만 붙박이처럼 있습니다.
더위가 한 몫을 해요.
잠시의 산책에서 만난 꽃들로 마음에도 여유가 있으셨기를...
덕분에 고운 풍경 감상합니다.
즐거운 날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사 귀차니즘..그렇군요.ㅎ
정신없이 바쁘신줄 알았어요.
새벽이나 저녁무렵 여유시간이 되지 않는다면
움직임에 조심해야 될것 같아요.지치면 안 되니까..
비 내리고 시원한 하루입니다.
울 재미님도 건강 잘 챙김서 즐거운 시간들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