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망초 & 범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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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863회 작성일 16-07-15 23:0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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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발에 밟히도록 흔한 개망초...
그 나름대로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같은 피사체 일지라도 빛의 각도와 구도에 따라서...
분위기가 다르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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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밟에 밟히도록 흔한 개망촌데 여전히 그 귀여운 꽃잎앞에 발길이 멈추어지곤 합니다.
빗방울과 함께 더욱 상큼하네요.범부채꽃두...
어여쁜 풍경들 감상 잘 했습니다.
휴일 즐겁게 잘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