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의 고운모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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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832회 작성일 16-07-17 12:16본문
그래도 미련이 남아 담아왔습니다.
댓글목록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 속으로 물수세미들이 흐느적거리는 것도 보이고
삐죽 올라선 녀석은 벗풀인가요?
큰누님 가끔 가시는 삼락공원인가 봅니다 ㅎ
참, 지난 번에 제가 다녀온 오륙도공원 위 연못에 노랑어리연꽃이 만발했더이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동네님!
네 삼락공원입니다.
오륙도 연못에 노랑어리연 만발했군요.
쉬어가신 고운 발길 감사합니다.
편안하신 즐거운 시간 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동네님도 부산시민이신가 봅니다.
이웃사촌 아니고 집안이신가요?큰누님...ㅎ
다음엔 만발한 노랑어리연꽃들을 담으실것 같습니다.
어여쁜 수련들 즐감했습니다 해정님.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부산 시민이지 모르겠습니다.
호칭을 큰누님라고 하십니다.
즐감하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며 행복하세요.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더운 여름인데도
잘 다니시네요^^*
연꽃과 수련을 보면
마음이 기쁘시지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더워도 다녀야지요.
건강을 위해서입니다.
고운 수련을 감상 하면서
행복했습니다.
쉬어가신 발길 고맙습니다.
건강하신 즐거운 날 되세요.
고지연님의 댓글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련이 고름 처럼 곱습니다
혜정님 건강하셔서 이렇게 좋은 작품
자주 보여 주시니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