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와 야외 산책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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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150회 작성일 15-07-29 12:01본문
야생화가많은 카폐에서
팥빙수 먹으면서.
댓글목록
묘삼님의 댓글
묘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행복하신분이 부럽습니다 .내내 행복을 빌어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묘삼님!
놓아주신 고우마음 감사합니다.
너무 더워요.
건강하신 좋은 시간 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기로운 꽃들 바라보며 달콤한 팥빙수 드시면서 정담을 나누시고..
참 행복한 풍경이 보여집니다.
푸르니와 갑장인 아름다운 따님도 잘 지내시죠?^^*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팥빙수에 곱게핀 야생화 향기까지
증손녀 재롱에 시간가는줄도
방장님과 갑장인 저의딸 파리에서
즐거운 삶을 누리고 있답니다.
간혹 푸르니 안부도 묻는걸요.
늘 편안한 좋은 시간이길 바라면서~~~
열무김치랑님의 댓글
열무김치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뽕도 따고 님도보고 더위도 식히고 꽃도 감상하고
좋으셨겠어요 며느님과 담소도 나누고
좋은 시간 되었으리라 믿읍니다
내일도 좋은 하루 되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무김치람님!
맞아요.
뽐도 따고 님도보고 더위를 식히며
담소속에 시간은 흘러 갔답니다.
놓아주신 고운 마음 감사합니다.
늘 편안하신 여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