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랑 해변에서 하루... > 포토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갤러리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갤러리

☞ 에디터 연습장   ☞ 舊. 포토갤러리

  

☆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급적 1일 1회, 본인의 순수 사진작품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사진 + 에세이 형태의 포토에세이는 "포토에세이" 게시판으로)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임랑 해변에서 하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916회 작성일 16-07-19 17:15

본문




















처가식구들과 임랑해변에서 하룻밤을 묵었다.
처남 둘, 처제 넷 그리고 처사촌 처남까지 다 부부가 함께여서 펜션은 그야말로 왁자지껄이었다.
바닷가 펜션이라 풍광은 이루말할 수 없었지만 들려오는 파도소리는 생각보다 많이 시끄러워 잠을 설치고 말았다.

[임랑해변은 부산 기장군 장안읍 임랑리에 속한 아담하고 소담스런 해수욕장이며
동해쪽이라 아침이면 일출을 볼수가 있어서 장관을 이룬다.
또, 가수 정훈희 부부가 운영하는 '꽃밭에서'란 카페가 자리하여 이름이 알려졌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매 주말이면 부부가 내려와 손님을 맞곤하는데 이날은 문이 닫겨서 가볼수가 없었고,]
추천0

댓글목록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밭에서...노래 제목이 카페 이름이로군요.그래서 더 유명해진 곳..
은은한 하늘빛 물빛 예쁘고...밤으로 행하며 더욱 시원한 풍경이 되는군요.
처가집 식구들 많네요.왁자지껄...ㅎ
덕분에 멋진 바다 감상 잘 했습니다.

Total 6,589건 114 페이지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