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이름이 뭐지 ?
페이지 정보
작성자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852회 작성일 16-07-31 21:13본문
이름은 잘 모른다 치자향이 나는데
치자꽃은 아니겠지만 ..
깨끗한 물 한모금 마시고
댓글목록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리장나무로 보여집니다.
잎에서는 누린내가 나겠지만
꽃이 필때는 향긋한 냄새가 난다고 하죠.
시원한 풍경속 멋진 여름 보내셔요~~
8579笠.님의 댓글의 댓글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니 아우님 고마워요
북한산 자락엔 요즘 한창 피어있는 꽃인데
동행하는 사람께 물어도 모르고 지나가는 사람께 물어봐도 반 벙어리 ㅎ
향긋한 냄새가 발길을 가볍게..
역시 동생에게 물어보길 잘했다 생각
다음 누가 물어 오면
예!!
누리장 나무꽃 입니다 라고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삿갓 갑장님 참 멋져요 ~~!!
늘 그렇게 높은산위에서 까마득히 내려다보는 아래 풍경이
울 갑장님의 마음을 밝게 휠링를 가져다가 주나봅니다
그러나 한마디 꼭해야겠어요
언제나 댓글 달어드려도 단 한번에 답글이 없어 늘 불만입니다
올리는것도 중요하지만 답글도 매우 소중하지요
그래도 고마운것은 늘 시마을에 계신다는것이죠 ~~ㅎㅎ
제가 기억하고 있는 포커스님 & 이재현 작가 님은 요즈음 통 안들어 오셔서
그립습니다요
8579笠.님의 댓글의 댓글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
멋지신 우리 메밀꽃 벗님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요 바위들하고 가가이 지네다 보니
제가 진짜 돌(바위)이 되었나 봅니다
따끔한 한마디 귀 기울려 다음부터 댓글에 신경좀 쓰겠습니다ㅎㅎ
벗님
내가 미워도 옛 정을 생각해 용서 해주는거죠
다음에 만나면 벗님 가방 저에게 주세요
제가 짊어지고 다니다 고이 전해 줄께요
절데로 그때 마냥 발길로 툭 않을테니요 히히히히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웃음이 ..
맞아요 저별님 잔칫날 난 정말 수술후 다리아파도 아픈척 못하고
예식장에 서 울 들의 만남 즐거웠지요
표현할수없이 아파도 내색 못하고
삿갓님이 전철 안내 고맙고 갑사했지요
아풀사 ~~?
가방을 들어주는것도 중요하지만
왜 전철을 잘못안내해서 (거꾸로) 난 다시 올라와 중곡동 방향으로
올수가 있었지요
그래도 기억에 남는것은 우리 갑장님이 아픈 날 안내해주셨다는것 감사하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