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리꽃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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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011회 작성일 16-08-08 00:24본문
참나리
계요등
패랭이꽃
동그란 잎이 예뻐서 담아본....
댓글목록
친구1님의 댓글
친구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래간만에 인사드립니다.
역시 사진들이 멋지네요.
무더위 건강 유의하시고 더 많은 활동 기대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역시....라 해주시니 감사합니다.그냥 늘 편안한 사진들이지요 뭘~
8월초에 휴가 다녀오고...추억 되새김하며 지내는 중입니다.
더위 물러갈때까지 이제 슬금슬금 지내려구요.
해인성님의 댓글
해인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이렇게 예쁜 패랭이가 ㅎ
고맙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솔(술)패랭이라 합니다.
초록숲길에서 새하얀 색깔이 상큼하게 눈에 들어오더군요.
예쁘게 보아주심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캬..요즘 폭염때문에 방콕을 했더니...지금쯤 무슨 꽃들이 한창일까..
궁금도 하답니다...물론 담양여행을 위해 에너지를 비축함도 있지만,
참나리,계요등,패랭이꽃 그리고 털머위잎사귈까요...즐감하고 갑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휴가기간중 하루는 방콕으로만 보냈답니다.
다녀와서....정말 꼼짝도 못하겠더군요.ㅎ
8월초는 피해서 다녀야하는데 휴가를 제맘대로 정할수 없는지라..
곳곳에서 계요등을 많이 만나서 좋았습니다.
울동네 아파트 담자락에서 아쉽게 만났었거든요..
맨 아래 잎이 왠지 낯이 익어서 담아봤는데 털머위잎이었나요?
검색해보니 비슷하긴 합니다.
멋진 여행을 위해서 에너지비축 자알 하십시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털머위 잎사귀 아래
담쟁이덩굴, 계요등, 병풀 ㅎㅎㅎ
아 참~~
흰술패랭이꽃은 따로 종을 나눕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요등은 곳곳에서 많이 만났네요.
마지막 컷에선 털머위밖엔 안 보이더군요.
동글매끈한 잎이 반짝! 시선을 붙잡았습니다.상큼하게 에뻤습니다.
패랭이꽃은 종류가 무지 많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