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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만난 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908회 작성일 16-08-10 00:50

본문


멋진 바다와 꽃과....


참나리
루드베키아
접시꽃
엉겅퀴
추천0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바다가 배경이되어주니
꽃들이 더욱 싱싱하고 아름디와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모셔갑니다 해피팔월애도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나 호수나 하천이나
물가에 피어난 꽃들은 더욱 멋지고 예뻐보입니다.
바닷가를 산책하며 꽃이 있을까 찾아본...그래서 눈에 띄어진 몇~
맘에 들어하시니 기분좋습니다.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낯설지 않은 풍경에 한참을 바라다 봅니다...
그리고 결론은, 경주 주상절리 해안길 파도소리길이 아닐까 싶네요..
얼마 전에 경주갔을때 파도소리길을 트레킹 했습니다...주상절리 주차장에서 읍천항까지요..
정말 멋진 곳이다 싶어 다음엔 파도소리길쪽에 펜션을 얻어 하룻밤을 지내볼까 계획중이랍니다..
덕분에 여름의 낭만을 다시한번 느껴봅니다...(파도소리 길에 유명 맛집 양남해물칼국수 집이 있는데
한번 드셔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상절리 아직 안 풀었는데...
첫번째 사진에서 쬐끔 티를 냈나봅니다.ㅎ
주상절리가 함께 한 해안길,아~~~정말 멋진 길이었습니다.
개인여행이 아니어서 주어진 시간이 짧음이 얼마나 아쉬웠던지요...
칼국수집은 못봤고 커다란 커피잔 모형이 놓여있는 예쁜 카페는 봤지요.
꿈처럼 보고 온 주상절리였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꼴찌로 인사 드립니다 사랑하는 우리 아우 방장님!
피서 여행은 다녀 오셨습니까?
비실이라 이곳 저곳 열공을 못해서 늘상 마음 싸매고
바라만 보고 맙니다
그래도 너그러운 우리 아우 방장님은 이해 해 주시고 믿어 주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아름다운 포토 모셔 갑니다 허락 해 주십시요
수고하시고 담아 오셨는데  앉아서 편히 감상 하는것이 미안 하답니다
많이 부럽구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너무 덥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행보 마다 즐거우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하늘 만큼요 ♥♥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8월초에 멀리 멋진 바다들 탐방 좀 하고 왔지요.
땀은 무지 쏟으면서 다녔지만 정말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멋진 여름휴가였습니다.
맘에 드는 풍경 있으시면 마음대로 쓰셔도 괜찮습니다.
허락 필요없구요~미안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건강한 사람들도 많이 힘든 이 여름 우리 시인님은 얼마나 아프고 힘드실지...
글 많이 쓰시고 영상작업 즐겁게 하시면서 이 여름이 쉬이 지나갈수 있기를..
늘 화이팅을 보냅니다.

한남주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8月 내내 폭염 날씨에 해안길을 열어 주신
  늘푸르니 님의 바닷가에서 만난꽃을 보니
  절로 절로 걸음을 멈췄답니다
♡홀딱 반해서 마치 물만난 고기처럼 텀벙 텀벙
  한참 헤염치다보니 시원해 졌답니다
♡따가운 불볕에 고생하셨습니다
  자연 그대로가 최고의 영상인가 합니다
♡감사함에 한줄 그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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