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대왕암 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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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815회 작성일 16-08-17 23:53본문
문무왕처럼 동해의 호국룡이 되어 이 바다에 잠겼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곳..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기암괴석들이 참으로 웅장하고 멋있었다.
우와~~~!! 감탄사는 연발이었지만,
사진으로는 제대로 표현해내질 못한 아쉬움....
울기등대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위가 살짝 가셔지면 한번 다녀와야지 합니다...
가까운곳에 살면서 아직 한번도 울산 대왕암을 가보지 못했거든요...
대왕암의 풍경을 보니 마음이 급해지는 것 같습니다...
늘푸르니님의 표정을 보니 즐겁고 멋진 여행이었음이 느껴집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산 찍고 울산으로 넘어갔지요.
해풍을 막기 위해 심기 시작했던 소나무들이 숲을 이룬 싱그러운 길을 지나서 대왕암에 도착한 순간,
정말 곳곳 감탄사 연발했지요.
8월은 피해서 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땀 주르륵...힘들었어요.
더워서 힘들었던것 빼고는 정말 즐겁고 멋진 여행이었습니다.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여름휴가에 박수를 보냅니다.
덥지만 힐링은 많이 하셨지요?
대왕암의 풍경들 잘 감상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8월 피크...그 시기는 피해서 다니고 싶은데
약국휴가는 매년 똑같이 정해져있는 날짜라 어쩔수없이..
땀 무지 쏟으면서 다녔지만 곳곳 멋진 곳들에서 힐링 많이 했지요.
여행은 역시 좋습니다.^^*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왕암 가셨네요...
대왕암은 갈메기가 일품인데 ....
날씨가 너무더워 갈매기도 쉬러 갔나 봅니다.
여름...
저는 아에 휴가도 가지 않았답니다.
차라리 사무실이 휴가지보다 훨 나은것 같아요.ㅎㅎㅎ
핑게도 가지가지죠?
멋진 풍광입니다.
아침에 담으셨으면 분위기가 짱이었을텐데....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갈매기들...날지 않고 바위서 쉬고 있었지요.
일찍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침의 풍경입니다.
슬도에 일차 들렀다가 다음 코스로 들른 곳이죠.개인여행이 아니라 시간에 매여서..
더위에 몸은 좀 힘들었지만 땀 흘리면서도 열심히 구경 잘 하고 왔습니다.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의 울산 대왕암 공원에서의 작품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몇점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