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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박구리와 쇠박새 샤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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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943회 작성일 16-08-19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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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장 연사 사진으로 gif 만들었습니다.]
직박구리는 스핑쿨러에 매달려서 샤워도 하고,물도 마시고...
일거양득 인거 같으네요...









[ 9장 연사사진으로 gif 만들었습니다.]
쇠박새 신나게 샤워하고 난뒤에 나뭇가지에 앉아 날개를 말리면서
동료들을 부르는지...연신 소리를 내더군요...

※날씨가 38℃ 삼일 올라가고,36℃ 내려와서는 더 이상 안 내려가네요...
더워도 너무 덥습니다.

사람이나.동물이나 너무 더워서...지친거 같습니다.
같은날 후투티 몇 마리 만났는데, 한 마리는 그냥 나무 그늘 흙바닥 주저 앉아서...
눈을 마주쳐도 그냥 찍을려면 찍어라는 듯....멍 하게 있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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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 마시고 샤워하고...ㅎ
눈 초롱 귀여운 쇠박새 신나하는 모습이네요.
모두들 지쳐서..힘들어하네요.
건강 조심하십시요.
덕분에 특별한 풍경 감상합니다.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래만입니다.
너무 더워 그냥 앉자 있기에도 덥습니다.
요즘 올림픽이네 뭐네하여 설치고
전기세네 뭐네하여 설치고
멍 때리고 있답니다.
어제 정님의 호통소리에 7월말 에 담은 사진 올려봅니다.
다른사람들은 다 잘 담는데 저는 겁이 많아서인지 몸이 무거워서인지
위험한 곳은 못가겠어요.

직박구리외 쇠박새가 부럽습니다.
요즘처럼 더운데 몸무게라도 줄어들었으면 ...ㅎㅎㅎ
바램입니다.
항시 건강하시고 대작 많이 만드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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