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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944회 작성일 16-08-20 23:20

본문






양옆에 하얀 기둥은 고래턱뼈라고 합니다.
높이가 5미터,고래 크기가 상상이 안 되네요..

울기공원내의 대왕암 입구에 세워진 이 고래턱뼈는
1984년 2월 군산 어청도 근해에서 잡은 19m의 참고래로서,
예로부터 방어진은 고래잡이 고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어 이를 기념하고자 세웠다.

- 대왕암 공원으로 향해가는 길목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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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니 방장님  우선 급한데로 말씀 드릴께요
저아래 저의  물총새사진  댓글에 정체모를  임동규 란분인가요 ?
왜 그곳에다가  엉토당토않은  댓글을 올려놓았네요 보시고 삭제해주셔요
어느분인지  정말  정신 병자 같어요.  2016.8.5일  게시물에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본인의 게시물에 대한 댓글과 답글이 삭제가 되었나봅니다.
복사를 해놓았었는지 여기저기 남의 게시물에 그렇게 붙여져 있더군요.
산을님 게시룰 아래는 미처 못 보았습니다.삭제해 드렸습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의 대왕암공원을 보고 주상절리때 못가본 대왕암공원을 가봐야겠다
갑자기 마음이 변해 점식 외식을 하고 일정에 없었던 오후에 대왕암공원을 다녀 왔습니다..
염려한대로 주차장 입구부터 줄지은 차량행렬을 보고 망했다 싶었답니다...
몇 십분을 뺑뺑이 돌다 결국 포기하고 사설 주차장을 찾아보자 했더니 큰길가에도 다른 주차장이 있더라고요...
아싸 호랑나비...를 외치고 룰루랄라 콧노래를 부르며 트레킹을 시작했었죠...신나게 해안길을 한바퀴 돌다 왔습니다..
공원을 찾는 사람들을 위해 섬세하고 배려 있는 시설들을 보며 정말 흐믓했습니다...각각의 장소에 자세한 설명의 팻말이라든가...
곳곳에 구급약통 준비해 놓는가 하며 아름다운 풍경을 볼수 있게 전망대 높이를 알맞게 조정해 놓는거 하며...
덕분에 멋진 곳을 다녀 왔지 싶습니다...또 다음에 좋은 곳을 안내해 주시길 바랄께요...(웃음)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곳들 참 잘 다니고 계십니다.
대왕암 공원은 입구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곳곳 깔끔하게 멋지고 아름답고...정말 좋았습니다.
버스투어는 시간이 늘 아쉽긴 합니다만 그래도 이게 훨 편해서 차 몰고 나갈 엄두는 못 냅니다.
넘 더워 좀 지치기도 해서 멋진 풍경들을 제대로 못 담았다 생각했는데
그래도 그 사진들 보고 다녀오셨으니 올려놓은 보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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