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간절곶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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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834회 작성일 16-08-21 23:16본문
일출이 아닌,
비 한바탕 쏟아진 이후의 오후시간에 잠시...
8월 1일...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마다 일출본다고 수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
한가한 시즌에 다녀왔네요~!
올 초에 갔더니 난데 없는 풍차가 잇어서 혼자 픽 웃은 기억이 납니다
여행은 삶을 살찌웁니다
건강 잘 챙기며 지내시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날짜를 안 적었두니 며칠전 다녀온거로 생각하셨나 봅니다.
늘 8월 초로 휴가가 정해져 있답니다.최피크때요...
땀 무지 쏟으며 다니긴 했지만 그래도 멋진 여행이었음은 분명하지요.
풍차는 난데없이 생긴거로군요.ㅎ
올 여름 정말 덥습니다..아이님도 건강 잘 챙기십시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 P`G 房長님!!!
每年`8月初에 休暇日程을~잡으시는군 如..
今年의 暴炎과 무더위는,預年과는 比較가 안되고..
夏季休暇를~"蔚山`간절곶"에서,지내시고..風車의女人..
"푸르니"房長님!處暑지났으니,가을도..늘,健康+幸福하세要!^*^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올여름 더위는 그 어느해의 더위보다 강한것같습니다.
휴가는 제가 정하는것이 아니라 정해진대로여서 더위에 좀 힘들긴 했습니다.
피서가 아니고 더위와 맞짱을 뜨고 왔지요.
저녁에 비내리고...귀뚜라미 울음소리도 들었습니다.
가을이 부쩍 다가온것 같습니다.
무더운 여름날들 견뎌내느라 고생하셨습니다.건강 잘 살펴주셔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 간절곶..
요즘은 '포케몬 고' 라는 게임 때문에 난리도 아니라죠...
어제도 대왕암공원을 다녀 오면서 간절곶을 지나 왔더랬습니다...
드라마하우스가 있는 곳은 늘상가도 제주도처럼 이국적인 풍경이더라고요...
그래서 간절곶을 좋아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드라마하우스 스테이크가 맛나죠...
틈나는대로 많은 여행을 하시면서 마음에 즐거움과 행복을 보듬어시길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바퀴 빠르게 돌고 버스 탔을때 가이드가 포켓몬 많이 잡으셨나고 물어보는데
솔직히 뭔소린지 몰랐답니다..
집에 와서 애들한테 물어보고 알았지요.ㅎ
드라마하우스 예쁘고 멋지더군요.안에 들어가진 못하고 걍 구경만..
울산노래비 있는 바닷가 풍경이랑 두루 돌아보았지만
사진은 잘 못 담아서 못 올렸습니다.
삶에 지친 영혼에 링겔 한 방 맞아준....여행은 그런거죠.
여유시간 주어지는대로 떠나면서 살아가야 할 이유입니다.
㉢ざ㉥j님의 댓글
㉢ざ㉥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르기 쉬운 이름이 좋은데...닉이 어렵네요.
머물러 감상해주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