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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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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68회 작성일 16-08-27 08:05

본문

해바라기조차도 사랑하는 님을 외면했던것같은
8월의 무더위가 지나갔네요.
하늘은 맑고 푸르고 시원한 바람 불어오고
귀뚜라미들도 울기 시작합니다.가을이네요~~

더위에 모두들 고생많으셨습니다.
8월의 마지막 주말,휴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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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하루아침에 여름이 가을로 채워지는 상쾌함이었습니다...
문을 닫고 찬바람 나오는 기계들도 작동을 멈추게 하고 이불을 덮고 자야하는
하루아침의 대란이었다해도 과언이 아닐거란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더웠다해도 이 여름도 참 소중했던 계절이라 느껴집니다...
멋지게 자알 마무리 하시고 상큼하고 예쁜 가을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힘들었던 날들이었지만 이 여름 또한 소중했던 계절 맞지요.
멋진 추억들 켜켜이 쌓였죠.
춥다는 느낌이 이리도 기분좋을 수가 없네요..
문앞에서 귀뚜라미 울음 처음 듣던 며칠전...얼마나 청아하던지..ㅎ

가을 하늘,가을 풍경속에 행복으로 빠져드는 날들 되십시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쳐있는 모습들을 하나씩 바라보았습니다.
모두들 힘들었던 8월이었죠.
시원한 가을,
지금은 따사로운 햇살 바라보며 웃고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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