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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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917회 작성일 16-08-30 00:42본문
붉디붉어진 능소화들에 시선이 좀 더 멈춘다.
2016/8/15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 P`G房長님!!!
빨갛게 물드는,"능소花"가~"가을"을,재촉하고..
朝`夕의 "귀뚜라미"울음소리~"가을"이 益어가如..
正寗 무더위가 떠나고,"가을"이 오고있나`봅니다..
늘 勤務에 바쁜신,渦中에도~ P`G房을,챙기시고..
"푸르니"房長님!換節期에,感氣조심!安寧하세要!^*^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의 비로 붉은 꽃잎들이 땅위로 내려앉았겠습니다.
빠르게 다가온 가을입니다.
익어가는 가을빛 기분좋게 즐김하시길 바라구요,
이제 감기 조심하셔야겠습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을 보내기 싫은 까닭인지
아직도 능소화는 꽃망울을 활짝 피우고서 함박웃음을 짓고 있더라고요..
어쩌면 능소화가 질 때 쯤, 가을이 성큼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 시간이 되면 또 여름을 떠 올릴 것 같습니다..아무리 폭염에 시달렸다지만,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능소화도 참 오래 피어나지요.
꽃잎의 수는 감소했어도 여전히 고운 빛으로 만나집니다.
폭염에 시달렸던 여름날이 이렇게 하루 아침에 추억이 되어버렸네요..
이 여름도 소중한 날들이었기에
가을,겨울의 어느 날들에 또 그리워질지도 모르겠습니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팔월이 미웠지만 ,,ㅎ 능소화와 백일홍은 예뻣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운 8월이었습니까?힘들게 하긴 했었습니다만...
화사한 여름꽃들 예뻤지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씨탓 으로 능소화 다 지고 떨어졌는데
다시 피어서 한창입니다
이제 미련없이 떠난 여름이면 좋겠는데...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 많아요 감기 조심하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 졌나싶으면 또 보여지고
피고지고를 몇번씩 하는 꽃들이 많은것 같아요..
서늘해진 날들이 참 반갑고 좋은데...창원은 아직 여름이 미적거리고 있나봅니다.
뭏든,이제는 9월의 가을입니다.
아이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매일을 멋진 날들로 잘 만들어 가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