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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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826회 작성일 16-08-31 23:39본문
흐린 날..
한강 산책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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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올만입니다 더위의 안녕하셨지요?
한강의 색색 나팔꽃들이 참 어여쁩니다
젤아래 살짝 오므린 입 같아 특이하고 귀엽네요ㅎ
이젠 선선해져 산책하기 좋은 계절인거 같아요
좋은 풍경 마니 즐기시고 담아다가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전 더워서 그런건지 어쩐건지
요즘 통 사진의 흥미를 잃어 버렸습니당ㅡ.ㅜ
벌써 또 9월...내내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나팔꽃 즐감하고 가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반갑습니다~
쬐끄만 나팔꽃들,오무리고 있는 입술 나팔꽃들...귀엽고 예뻤지요.
사진의 흥미를 잃어버리셨으면...또 다른 즐거운 취미생활이 생기셨던걸까요..
넘 더위서 힘들었던 여름인지라 저두 많이 귀차니즘속에 빠졌던것 같습니다.
이제 선선한 가을이 되었으니까 그 흥미가 다시 즐겁게 살아날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작가님도 감기 조심 건강 조심하셔요~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햇님이 방긋웃는 이른아침에
나팔꽃아가씨 나팔불어요
잠꾸러기우리아기일어나라고
뚜따따 뚜ㄸ다 나팔불어요 ㅎ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두 귀여운 꽃잎들 보면서 그 노래 불렀지요~ㅎ
나팔꽃 방긋 웃고 있는 아침의 산책길도,
입술 오무리고 있는 오후의 산책길도 좋았습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팔꽃은 언제봐도 귀엽고 앙증스럽고 사랑스럽죠...
더구나 덩굴식물들을 유난히 좋아라해서 걸음을 아니 멈출수가 없답니다..
어여쁜 나팔꽃도 감상하고 오랜만에 '천사의 나팔'님도 뵙고,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 작은 나팔꽃은 미국나팔꽃이라지요.
커다란 꽃잎보다 작은 꽃잎들에 시선이 좀 더 머무릅니다.
출근길의 길목에도 조 푸른 나팔꽃이 있어서 잠시 눈인사하며 지나가곤 합니다.
허수님의 덩굴식물...으름꽃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특별하게 예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