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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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675회 작성일 16-09-09 00:46본문
주홍부전나비는 늘 한송이 꽃처럼 다가오고
거리를 걷다가 어느 카페앞 장미가 발길을 멈추게 했고..
두송이 하와이안무궁화에 시선이..
벌개미취..
가끔 쑥부쟁이랑 헷갈리기도 한다..
스쳐지나가며 폰으로 한컷씩..
거리를 걷다가 어느 카페앞 장미가 발길을 멈추게 했고..
두송이 하와이안무궁화에 시선이..
벌개미취..
가끔 쑥부쟁이랑 헷갈리기도 한다..
스쳐지나가며 폰으로 한컷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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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며칠 전 오랜만에 집가까이 동산을 산책을 했더랬습니다...
큰기대는 안했지만 역시 이 시기엔 꽃보기가 어렵더라고요..
군데군데 시들어가는 무릇꽃만 시큰둥 반겨줄 뿐,
나비,잠자리 그리고 어여쁜 꽃들을 잘 감상하고 갑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산에 꽃들이 없었나봅니다.
지금 한창인 가을꽃들은 뭐가 있을려나..
능소화들 여전히 보여지고..
맥문동에 꽃범의꼬리꽃,꽃무릇...국화꽃 종류들이 피어나 있겠습니다.
싱그러운 풍경들이 멋지긴 한데...
꽃들이 전혀 보이지 않으면 좀...허전하지요.
그래서 때때로 꽃집 앞을 서성이기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