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난다는 것은 > 포토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갤러리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갤러리

☞ 에디터 연습장   ☞ 舊. 포토갤러리

  

☆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급적 1일 1회, 본인의 순수 사진작품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사진 + 에세이 형태의 포토에세이는 "포토에세이" 게시판으로)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여행을 떠난다는 것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913회 작성일 16-09-16 20:09

본문

여행을 떠난다는 것은
내 영혼과 몸을 쓰다듬어 주는거야
그동안 돌아보지 않았다고
많이 초췌해져버렸다고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풍경으로
링겔주사 한병 맞쳐주는 거야













추천0

댓글목록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도 말고 덜도 말라는 한가위 잘 보내셨는지요
황금연휴를 맞이하여 남이섬에 다녀오셨군요
나무와 강이 어우러져 멋진 장관을 이루었습니다
네 어느 시인이 그랬던가요
집을 나가야 뭐라도 얻어 온다고 ,,,,,,,
거기에 한 말씀 더하자면 다리 떨릴 때 가지 말고
가슴 떨릴 때 여행을 떠나라
그렇습니다 세월은 고장 난 시계 같아서 기다려주지 않고
휙 바람처럼 지나가버립니다
건강할 때 떠나라는,,,,,,,,,,,
아름답고 멋진 남이섬에서 삶의 활력소 같은 링겔 한 병 맞고 오셨군요
참 잘하셨습니다
방장님 덕분에 남이섬 잘 감상했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리가 떨릴때 가지 말고 가슴이 떨릴때....네에~그 말씀이 좋습니다.
해야 할 일들을 살짝 뒤로 밀쳐놓고 훌쩍 떠나본 참 소중한 하루였죠. 
발걸음걸음마다 가슴 두근거리던,
싱그럽게 아름답던 풍경들속에서 힐링 자알 하고 왔습니다.
링겔 두병쯤 맞아준것같은..ㅎ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이섬이나요?
싱그럽습니다.
가을이 훌쩍 와버린 시간입니다.
5일동안 연휴여도 날씨가 하루도 받처주지 않네요.
남쪽에는 많이 가물었는데 해갈되었으면 바램입니다.
몆일전 만 하여도 가뭄이라고 비좀와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비가 얼마왔다고 비상근무하라고 하네요
참 사람이 간사한 동물인것 같습니다.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항시 건강하게 지내시길 빕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이섬입니다.
싱그럽고 멋진 풍경들이 섬 가득 펼쳐져있죠.
몸과 마음에 좋은 휴식 잘 취해준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오늘은 출근했죠..
우산 쓰고 나갔는데 비는 맛뵈기로 내려주고 그쳤지요.
평안의 휴일로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 房長니-ㅁ.!!!
 湖畔`오솔길을 바라보니,"남이섬"이 生覺나..
"秋夕名節`連休"에~"남이섬"을,다녀`오셨군如..
 年前에 "남이섬"에 갔을때,"藥酒"와 "流覽船"도..
"남이섬`風景"을 吟味하며,지난날의 追憶을 生覺..
 秋夕쇠시고,出勤을 하셨군如!"서울"에는,비(雨)가?
 泰風때문에 南녁에는 비(雨)가 많이내려서,疲害가..
"늘푸르니"房長님! 朝`夕으로,扇煽..늘,康寧`하세要.!^*^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저두 남이섬은 오래전 추억입니다.8년만에 다시 찾았네요.
새로이 조성된 것들이 많아서 좋았고,
추억을 더듬을수 있는 예전의 풍경들 또한 참 많아서 그저 좋았던 날입니다.
이제 완연한 가을이 되었습니다.
단풍구경 갈 날이 곧이네요.
안박사님도 조석으로 찬바람에 감기,건강 조심하셔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젠가 한번은 꼭 가봐야 할 곳,
상상만으로도 기분 좋은 남이섬 입니다...
남이섬 풍경을 보니 마음은 더 바빠짐을 느낍니다..
일본여행이 틀어져 연휴를 방콕할 수 밖에 없네요...비가오는 까닭으로..
연휴 마지막 시간도 더 즐겁고 더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본 다녀오신지 그리 오래되지 않은것 같은데
또 일본여행을 계획하셨었나 봅니다.
버스투어로 다니면 정해진 시간에 돌아봐야해서 마음이 바쁜데
쉬엄쉬엄 천천히 여유롭게 돌아볼 수 있어 참 좋았죠.
걸음걸음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누구나 저곳에 가면 한아름의 행복을 안아가실 것입니다.
그 어느 계절이어도 좋은 곳입니다.

Total 348건 4 페이지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