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몇 키로로 달리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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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868회 작성일 16-09-26 07:11본문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의 시간은 자동차 속도판과 같다고 하더라고요..
10대는 10km로, 50대는 50km로...60대는 60km로 달린다니 얼마나 빠르게 달리겠습니까...
눈깜짝할 사이에 하루가 가고 달이 가고 한해가 가니...정신이 아찔아찔 어지러울 지경입니다..
잠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저 역시 그렇습니다.
빠른 세월 속에서 백년을 더 살것 처럼
안이하게 사는 제가 갑자기 조바심이 나네요.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이 이리 빠른데 좀 더 시간이 흐른 후엔
얼마나 빨리 흘러갈까.. 싶습니다.
참 오랜만에 댓글 인사 드려요.
그래도 오랫동안 알고 지내신 분들이 여전히 계시니
편안한 기분입니다.
멋진 작품 덕분에 감상합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미님
사실 사진 솜씨도 늘지않고
바쁘기도 해서 자주 들어 오지는 않지만
시마을을 잊을수야 있겠나요.
재미님도 잊지 마시고 들려 주세요.
아는 이들이 버팀목이 된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간은 정말 살같이 빠르게 흘러갑니다.
벌써 구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토끼꼬리같이 짧은 가을이죠.
이 가을의 소중한 시간들 의미롭게 잘 보내봐야 할텐데 그 또한 마음대로 되진 않고..ㅎ
멋진 작품 감상 잘 했습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방장을 아주 잘하고 계시네요.
있는듯 없는듯 그렇지만 확실한 주춧돌로. ㅎ
늘 감사를 드립니다.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 자동차 궤적을 찍으셨네요 이제 보네요 넘 빠름빠름 ㅎㅎ
경복궁앞은 아닌것 같군요 ...
이 가을에도 무지 멋진날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