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 모음 > 포토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갤러리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갤러리

☞ 에디터 연습장   ☞ 舊. 포토갤러리

  

☆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급적 1일 1회, 본인의 순수 사진작품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사진 + 에세이 형태의 포토에세이는 "포토에세이" 게시판으로)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꽃들 모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777회 작성일 16-10-02 23:29

본문

사랑초
털별꽃아재비
쉬땅나무
꽃범의꼬리




벌도 아니고,나비도 아니고..
낮에 활동 많이 해도 나방이다...박각시나방



도라지꽃,봉오리는 수줍어서 엄마 뒤로 숨었다..
적엽플라워



쥐꼬리망초



붓들레야
추천0

댓글목록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부터 가을까지 피는 꽃들이 있죠.
요즘은 철없는 꽃들도 많아서 계절꽃의 의미가 좀 없어지기도 했습니다.
모두 9월에 담은 꽃들이니 가을꽃이라 부르렵니다.
네에~우리 모두의 모습들같습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떤 꽃이든 꽃은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합니다...
걸음을 멈추게 하고 맘설레게 하고 코끝을 움찔거리게도 하지요..
그리고 저 박각시나방을 처음 보고 꽃등에일까...벌일까..벌새일까..
얼마나 궁금했는지...검색해 보고 또 해보고...결국 각시나방과라 결론을 내려드랬습니다...
어찌보면 귀엽고 어찌보면 징그럽기도 하고, 꽃향기 제대로 맡고 갑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냥 동네 풀숲에서 만나진 꽃들이네요.
그 어떤 모습으로든 꽃은 시선을 멈추게 하죠.
박각시나방이 귀엽기도 한가요?저는 전혀...ㅎ
늘 꽃잎에는 절대 앉지 않는 녀석이라 담기가 힘든 녀석입니다.
시도는 여러번 해봤는데 그나마 젤 잘 담은 모습이 요거네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반갑습니다^^
죄송하지만 외람된 말 몇자...

두번째 사진은 털별꽃아재비입니다
별꽃아재비와 털별꽃아재비는 혀꽃만 봐도 구분이 쉽답니다
혀꽃이 다소 크고 정확히 5장이며 사진처럼 잎가에 보이는 털이 길면 털별꽃아재비이고
혀꽃이 붙은 듯 만 듯 보이고 5장이 잘 붙지 않으며 전체적으로 털이 짧으면 별꽃아재비입니다^^

사랑초는 원래 유통명이었다가 새롭게 국명을 얻었지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뭐 외람될거까지야...
깊이 분류하는거 머리 아파서 안하려하는디 딱 걸렸네요.ㅎ
작음꽃동네님 눈에야 구분이 쉽겠지만 제 눈에는 거의 구별불간디...
한참을 검색해서 비교분석해보구...이제 알아진것같기는 한데
들길에서 만나면 아, 너구나! 하고 제대로 보여질지 모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릿따운 꽃아씨들 죄 대령하셨네요 이쁩니다 그대처럼 ㅎㅎ
사랑초 꽃이 젤로 이쁘용 ㅎ
가을이 익어갑니다 10월이 익는다...
푸른님도 이 가을 늘 행복한 날 되쇼잉 감기조심하시공 ㅎ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실물만큼 잘 담아지지가 않았네요.
사랑초 생기로운 모습 넘 예쁜데 말이죠.
꽃들이 저 닮았나요?
한송이 작은 들꽃을 닮고싶어하는 사람이긴 합니다.힛~
몸살약 위장약 달고 살은 구월인디...
시월의 가을은 건강하게 행복할수 있기를 욕심내어봅니다.
언니도 건강하게! 멋진 시월이시길~~^.~

Total 348건 4 페이지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