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구와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807회 작성일 16-10-26 16:55본문
현삼과 구와말속의 한해살이풀
추천0
댓글목록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구와말..
꽃잎도 처음 보고...이름은 더욱 생소하네요.ㅎ
보랏빛 고운 모습 눈여겨보고 나갑니다.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와말 가족들은 남쪽에서만 산답니다
너무 작아서 벼베기한 논둑을 샅샅이 훑어야 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