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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벤트> 지옥과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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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896회 작성일 16-10-27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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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시국 확 디집어야해요
아무리 믿을사람없다지만
궁전밖에다가 정사를차리는 대통령
청와대 남자들 뭘바라보고 그자리에서 치사하게 있는건지..
맨윗사진 포토스케이프에서 갈대부분만 약간밝게 도구로브러쉬로
살짝 세수시켜봐요 확 달라질겁니다
잘가셨네요
저러다가 해가 확밝아졌지요?
수고하신사진 감사히봅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갈대부분만 하는거 몰라요~~
정말 갈대만 좀 밝았으면 더 좋을텐데요~~
그날 석양을 확실히 못 보아 속이 상했어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둠과 밝음,
어둠의 틈 속에도 한줄기 빛은 그 틈 속으로 비집고 들어 올수도 있고,
밝음 속에서도 어둠의 그림자가 드리울 수가 있음을..그것이 자연의 법칙이라 생각합니다..
모두가 네 탓만 한다면 세상은 더 어수선 할 것입니다...우리 모두 내 탓이다라 하면 어떨까 싶은,
아름다운 가을풍경으로 지옥과 천당을 표현하심에 박수를 보냄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모든게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다를것 같아요.
그렇지만 아닌건 아니죠~~
밝은 풍경만 보고 싶은건 지나친 욕심일까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안녕하세요
제목과 참  잘 어울리는 풍경이네요
작게 시작해 점점 크게 느낌있고 좋은데요
하늘공원 억새가 장관을 이루었네요 멋집니다
덕분의 지옥과 천국? 감상합니다ㅎ 수고 하셨어요

저 뭔일 있나 궁금하셨어요?
괜한 신경쓰게 해서 죄송하고 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크게 일은 없었고 요즘 사진 시들병에 걸려
거의 담질 못해 이래저래 못왔습니다
암튼 안보여두 넘 걱정은 마셔요ㅎ 님께서도 건강 하시구요
참 헤라님께선 왜 아직도 뵐수 없으신지 궁금하네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이 보이니까 반가워요.
보이던 분들이 안 보이면 궁금해 죽겠어요.
헤라님도 안올리다 보니 편하다고
댓글때문에 조금은 부담 스러운가봐요
그렇지만 11월 부터는 들어 오신다고 하셨으니
며칠만 참으면 돼요^^*
천사님 감사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공원 다녀오셨군요.
어두움과 밝음...으로 지옥과 천국을 표현해보고 싶으셨나 봅니다.
글제로 풍경으로 이런저런 생각속에 빠져봅니다.
요즘 참 우울하죠?들려오는 소리들이 기쁨의 소리는 거의 없고...
아,하나 있네요.헤라님 11월부터 오신다는 소식....반갑고 기쁘네요.^^*

낼부터 더많이 추워진대요..감기 조심하셔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햇볕이 있는거 하고 구름이
덮인거 하고는 정말 천지 차이더군요.
네! 요즘 세상이 하 어수선하네요.
좋은 소식만 접했으면 좋겠어요.
헤라님
오시면 좋아하실 친구분들 생각에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 지네요^^*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목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작품입니다.
멋진 순간입니다.
저곳을 작년에 찍긴 했는데 제대로 못 담아서 무척 아쉬웠던 기억이 납니다.
하늘과 억새꽃 대형 그릇에 담긴 사람들의 모습이
어둠과 밝음의 절묘한 어우러짐으로 탁! 하고 가슴을 치는 것 같은...
숙영님의 멋진 작품 덕분에 감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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