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추억 쪼물딱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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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물안개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980회 작성일 16-10-28 06:1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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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홀한 가을이네요~
시월초에 저 길을 걸었었죠.
가을이 무르익으면 참 멋있겠다...싶었던.
추억을 더듬으며 잘 쉬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