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석사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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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물안개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836회 작성일 16-11-01 05:5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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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면수화님의 댓글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물은 노래하고
단풍잎들 춤을 추네
더불어 희희낙락하고
노세, 노세 하다 보니
11月,
뜬 돌 같은 삶들에게
이런 한때마저 없었다면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내림의 풍경이 포근함으로 다가옵니다.
단풍은 곱고 풍경은 맑고..부서지는 작은 폭포는 멋지네요.
좋은 풍경 감상 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