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사람 정매화가 물매화 꽃을 찍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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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874회 작성일 16-11-02 21:00본문
못올리고 있다가 용기내어 올려봅니다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사진은 10월1일에 평창 대덕사 절아래 계곡에서 아주 작은 "물매화" 예뿐꽃이지요
진사님들이 이작은 꽃 을 담기위해서 아침부터 분주하게 출사를 떠나시는 모습에
감동 을 받었답니다
11월 9일에 제주도 출사 따라갑니다
저도 건강했으면 얼마나 열정적으로 함게 동행하련만은 건강이 안좋아 참 힘들어요
그러나 죽살기로 따라쟁이 하렵니다요 .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Photo-作家님!!!
지난番에 보았던, "물매 花"가 貴엽습니다..
아름다운 姿態가,儀然합니다如..感謝드리며..
11.9에 "濟州島"로,出寫가신다如?조심`조심히..
"메밀꽃산을"任!"感氣",조심하시고..늘,安寧해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댓글 주셔서 감사드려요
언제나 다정다감하신 울 벗님 지금 밤 2시 30분 곤하게 잠자는데 전하벨울려서 받아보니
파출소 경찰차가 잠시 확인한다고 해서 나갓더니 글쎄 옆차가 후진하다가 받었다나요
앞집에 어느분이 신고를해서 나가봤더니 다행이 차는다친곳은 없어서 한시름 놓았답니다
그래도 우리주변엔 아직도 훈훈한 신고정신이 아주 감사하드라고요
늦은밤 이렇게 들어와보았어요
편한한 잠 주무셔요 안박사님 .
향기초님의 댓글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쿠쿠
울 다정이(32개월) 외손녀가
이 음원에 어찌나 춤을 흔들어 대는지
웃음이 나와 ....
마치 그림같이 선명하네요
거미줄에 이슬이 아니였으면
그림인줄 알았습니다^^
귀한 작품 감사합니다~~
파이팅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기초님 늦은 밤입니다
잠시 볼일보고 다녀와 또 컴터앞에 앉았답니다요
손주가 32 개월짜리면 삼둥이 나이쯤되었네요 그쵸?
네 저도 음원신나고 경쾌하고 좋아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메밀꽃님은 너무 알아서 탈이네요..
이렇게 섬세하게 잘 담으신 사진을 못올리고 있다가 용기내서 올려야 한다니 말입니다.
정말 신비롭고 아름다운 꽃입니다.
덕분에 물매화 고운 모습, 새하얀 꽃잎속의 오묘한 세상 찬찬히 눈에 새겨봅니다.
멋진 작품입니다.
지금부터 아프지 않게,감기 안 걸리게 더욱 조심하시구요...
제주도 즐겁게 잘 다녀오시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 방장님 올만입니다요
간신히 잠을청해서 곤히 자고 있었건만 ...이렇게 컴터앞에 앉아 있네요
애공 어제도 아파서 병원에 다녀왔다네요 .
칭찬에 용기 백배할렵니다요
안녕히 주무세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이 말씀에 공감 또 공감합니다..
가르켜주는 사람도 없고 동호회에 가입되지 않은 저 같은 사람은
시간이 갈수록 알수록 더 힘든 건 분명한 것 같습니다..
장비에 대한 욕심과 작품 같은 사진을 함 찍어봤으면 하는 꿈도 커지고요..
취미는 취미로 즐겨야 하는데 말입니다...
이름만 듣든 물매화 그 예쁨을 보듬고 갑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방갑습니다요
네 저는 우연한 기회에 사진출사 카페를 알고부터 돈적게 드리고 먼거리 여행할수있어요
울 허수님도 자세히 알아보시면 적게 돈들이고 동호인과 함게 사진 교류도 할수가 있답니다요
뭐 울 허수님은 실력ㅇ 좋으셔서 작품사진 잘 찍으시는데요 뭘요/
댓글 감사드려요.
"꼬랑쥐 " 허수님 그런데요
전 사진 교육받고 그냥 헤어지기가 미안해서 함게 식사내지 술 잔을 귀우리면
돈이 좀 들어요
그래도 남편한탠 내색을 못해요 .ㅎ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립스틱 물매화' 참 잘 담아오셨네요~!
음악 신납니다...아침 부터 흔들 흔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생하게 살아있는 것 같습니다.
고운 작품 감상합니다.
고지연님의 댓글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따라쟁이 하다보면 요래 예쁜 꽃도 캡처 하시고 ..ㅎ
정말 예븝니다 물매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