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사람 정매화가 물매화 꽃을 찍었어요 . > 포토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갤러리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갤러리

☞ 에디터 연습장   ☞ 舊. 포토갤러리

  

☆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급적 1일 1회, 본인의 순수 사진작품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사진 + 에세이 형태의 포토에세이는 "포토에세이" 게시판으로)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평창 사람 정매화가 물매화 꽃을 찍었어요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874회 작성일 16-11-02 21:00

본문

사진을 알고부터 너무 어렵고 자신이 없어서
못올리고 있다가 용기내어 올려봅니다
추천0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사진은  10월1일에  평창  대덕사 절아래  계곡에서  아주  작은  "물매화"  예뿐꽃이지요
  진사님들이    이작은 꽃 을  담기위해서  아침부터 분주하게  출사를    떠나시는  모습에
감동 을 받었답니다
11월  9일에  제주도 출사 따라갑니다
저도  건강했으면 얼마나 열정적으로  함게  동행하련만은  건강이 안좋아 참 힘들어요
그러나  죽살기로 따라쟁이 하렵니다요 .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Photo-作家님!!!
 지난番에 보았던, "물매 花"가 貴엽습니다..
 아름다운 姿態가,儀然합니다如..感謝드리며..
 11.9에 "濟州島"로,出寫가신다如?조심`조심히..
"메밀꽃산을"任!"感氣",조심하시고..늘,安寧해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댓글  주셔서  감사드려요
 언제나  다정다감하신  울 벗님 지금 밤  2시 30분  곤하게  잠자는데  전하벨울려서 받아보니
파출소 경찰차가 잠시  확인한다고 해서 나갓더니  글쎄  옆차가 후진하다가  받었다나요
앞집에 어느분이  신고를해서  나가봤더니  다행이  차는다친곳은 없어서  한시름  놓았답니다
그래도  우리주변엔  아직도  훈훈한  신고정신이  아주  감사하드라고요
 늦은밤  이렇게  들어와보았어요
 편한한  잠  주무셔요  안박사님 .

향기초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쿠쿠
울 다정이(32개월) 외손녀가
이 음원에 어찌나 춤을 흔들어 대는지
웃음이 나와 ....
마치 그림같이 선명하네요
거미줄에 이슬이 아니였으면
그림인줄 알았습니다^^
귀한 작품 감사합니다~~
파이팅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기초님  늦은 밤입니다
잠시    볼일보고 다녀와  또  컴터앞에  앉았답니다요
  손주가 32 개월짜리면  삼둥이 나이쯤되었네요  그쵸?
네  저도 음원신나고  경쾌하고  좋아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메밀꽃님은 너무 알아서 탈이네요..
이렇게 섬세하게 잘 담으신 사진을 못올리고 있다가 용기내서 올려야 한다니 말입니다.
정말 신비롭고 아름다운 꽃입니다.
덕분에 물매화 고운 모습, 새하얀 꽃잎속의 오묘한 세상 찬찬히 눈에 새겨봅니다.
멋진 작품입니다.
지금부터 아프지 않게,감기 안 걸리게 더욱 조심하시구요...
제주도 즐겁게 잘 다녀오시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 방장님  올만입니다요
간신히  잠을청해서  곤히 자고 있었건만  ...이렇게  컴터앞에 앉아 있네요
애공  어제도  아파서  병원에  다녀왔다네요 .
칭찬에  용기 백배할렵니다요
 안녕히  주무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이 말씀에 공감 또 공감합니다..
가르켜주는 사람도 없고 동호회에 가입되지 않은 저 같은 사람은
시간이 갈수록 알수록 더 힘든 건 분명한 것 같습니다..
장비에 대한 욕심과 작품 같은 사진을 함 찍어봤으면 하는 꿈도 커지고요..
취미는 취미로 즐겨야 하는데 말입니다...
이름만 듣든 물매화 그 예쁨을 보듬고 갑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방갑습니다요
네  저는 우연한 기회에  사진출사 카페를  알고부터  돈적게 드리고 먼거리 여행할수있어요
울 허수님도  자세히  알아보시면  적게 돈들이고  동호인과 함게  사진  교류도 할수가 있답니다요
뭐  울 허수님은 실력ㅇ  좋으셔서 작품사진  잘  찍으시는데요  뭘요/
댓글 감사드려요.

"꼬랑쥐 "  허수님 그런데요
전  사진  교육받고  그냥  헤어지기가  미안해서  함게  식사내지  술 잔을 귀우리면
돈이 좀 들어요
그래도  남편한탠  내색을  못해요 .ㅎㅎㅎ

Total 179건 4 페이지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