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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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855회 작성일 16-11-04 23:36본문
생각이 안나요.
아시는 분 계신가요^^*
댓글목록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행이 주는 설렘...
그 느낌을 다시 느끼고 싶습니다.
정신없이 바쁜 나날 속에서 그런 날이 하루 주어진다면
남도에 다시 가고 싶은...
덕분에 좋은 풍경 감상합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미님
가을이 되니 남자도 아닌데
보혜미안 기질이 솟네요.
혼자서 여행을 다녀 왔으면 좋겠어요~~~
고지연님의 댓글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산도 몽돌과 휘굽은 바다가 일품이네요
청산도가 맞을거예요 엊그제 청산도 강의 갔던 선생이 이 사진 올렸거든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연님
그런가요?
완도에서 보길도 갔다가
다시 완도애 와서 자고
다음날은 청산도 가고...ㅎ
봄이 더 멋지다고 하네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 Photo-作家님!!!
"표토房"의,"光橋湖水公園(수원)同志"..
同志님들의 作品을,必讀(見) 하면서도..
일일이 "댓글"을 못드려,罪悚할뿐입니다!
"詩마을"에는 每日 들오고,"포토`房"에도 늘..
閉一言하고,"莞島,甫吉島,靑山島"에 다녀오신..
쉬원한 갈`바다風景과~港口의 多情스러운 貌濕..
"숙영"作家님!떠나는 가을을,漫喫하시고..安寧`要!^*^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다녀 가셨네요
한동안 안 보이셔서 궁금하고
걱정도 되었지요~~~
무탈하시면 언젠가 또 뵙겠지요.
감사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는 구름쪽으로 시선이...멋진데요.ㅎ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저도 구름에 꽂쳐서
몇 십장을 찍었는데 결론은 두 종류 ㅋ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의 청산도의 작품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위의 작품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