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류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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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물안개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975회 작성일 16-11-07 06:32본문
댓글목록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시원시원 합니다
우물안개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물안개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베드로(김용환)님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류봉 표현법이
다 다르시네요~~
또 다른 면 즐감합니다.
우물안개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물안개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 님 일일이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표현법이 다른것이 아니고 이제 막 포토샆 재미를 붙이다 보니
일정하게 편집하질 못해 그렇 습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하여주시고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류봉 가봐야지 하고 아직 못 가봤는데
어느 계절이어도 참 좋은곳 같습니다
듬성듬성 매달린 감이 올도 저물어 가는구나 싶기도 하네요
사진은 어떻게 누가 담느냐의 따라 그 느낌이
조금씩은 차이가 나는거 같기도 합니다
덕분의 고운 풍경 감상합니다
쌀쌀해진 날씨의 내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우물안개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물안개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감사합니다
잘못들으면 오해가 생긴다니깐요
화각이 차이가 난다는 말씀을 화질의 차이로 ....
님도 건강한 생활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류봉의 가을 풍경이 운치가 그만이네요.
저기 저 정자에 앉아있으면 도끼자루 썩는줄 모르려나요...
내려오면 속세는 몇년쯤 지나있을지도.
갑자기 그 얘기가 생각이 났습니다.
우물안개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물안개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우 깜짝이야 사진담을때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들킨 ...
이런느낌 첨인데요
늘푸르니님 감사합니다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일요일 월류봉 사진같습니당 ㅎㅎ
혹시 당일 울산서 오셨다는 그 분 아니실까요
월류봉서 제가 뵙던 분이.. 방가운 사진입니당 ㅎㅎ
날씨도 흐리고 물안개도 없었지요
감사히 잘 봅니다 ~^^*
우물안개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물안개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ehee님 맞습니다 맞구요 일요일 담은그림입니다
근데 다른건 울산이 아니구 창원입니다
아침일찍 담았는데 ...
고향선산 에 시제가있어 가는중 잠시들렀던거죠
그날 참 많은 진사님들이 방문 하셨었는데
그곳에 함께있었던걸 모르고 지나 쳤네요
아쉽네요 다음엔 함께해서 지도좀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물안개구리님의 월류봉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