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모녀의 추억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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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물안개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998회 작성일 16-11-09 06:10본문
살짝 알려 드리고 옆에서 담았습니다
모델이 프로같이 넘이뻣어요
무척이나 행복해 보였구요
댓글목록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넘 멋져요~~
설마 초상권에 걸리진 않으시겠죠? ㅎ
우물안개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물안개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안녕하세요
역시 이쁘게보아주시는 군요 감사합니다
초상권 예기하믄 강의료 저작권 들이댈준비하고 올렸는데.....
뭐그냥 넘어가것죠 어쩜 고맙다고 인사하러 오실지도...ㅋ ㅋ ㅋ ㅋ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하 아시는 분이구낭
어저면 제자 일지도 ㅋ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집니다.
모델도 예쁘고요.
제 딸한테 모델 좀 서라고 했더니 팩 돌아서더이다. 에궁..
아름다운 풍경 덕분에 감상합니다.
우물안개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물안개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 ㅋ 담엘랑 딸내미보구 담아달라구 부탁혀보셔유
아마도 더욱 이쁘게 담아주실걸요 ..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헤라11님의 댓글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물안 개구리님
안녕 하세요.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노란 은행 잎과 예쁜 모델
분위기 있게 잘 담으셨습니다.
넘 아름답습니다.
우물안개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물안개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헤라11님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심심풀이 그림에 이처럼 만족해 하시니 고맙습니다
열심히노력해서 더좋은 그림 보여드리지요
건강하신날 되십시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마나~~넘 예뻐요~~!!
아름다운 가을속에 가을보다 더 어여쁘고 행복한 미소가 함께 했네요.
저두 우리 딸내미 데리고 고운 가을속에 한번 서고픈데..당췌 함께 할 시간이..-.-
멋진 작품 감상 잘 했습니다.
우물안개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물안개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안녕하십니까
ㅋ ㅋ ㅋ 요즘 애들 말잘들어주지 않아요
결국 어른들이 애들말들어주는 시절이 되구 말았지요
손주놈 한번 보여줄라는가싶으면 온갖 아양을 떨어야 그나마 잠깐볼수있는 영광을....
다녀가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인분 의상과 노란 은행잎이 참 조화롭네요
은행잎이 노랗게 곱게도 물이 들은거 같습니다
젤위에 모델은 첨엔 아이인가 했더니
다아 같은분이었나 봅니다 행복해 보이네요
덕분의 고운 풍경들 즐감합니다^^
우물안개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물안개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반가습니다
어디서 오신님들인지 모녀들의 출사가 너무도 아름다워
몰래담아 이런 연출좀 부탁하였드니 흔쾌히 들어주시고 담아보시드니
메뉴얼좀 부탁하시데요
조금 알고 있는 상식을 전해드리고
이그림 사용해도 될런지 물어보니 영광이라 하드군요
시간이지나서 이제사 공개하는 그림에 칭찬이 이렇게 많을줄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면수화님의 댓글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 모녀의 추억놀이"인데
아무리 봐도 母는 없고 女 만 보이네요.
혹, 母女가 아니라 某女?
우물안개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물안개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면수화 님 안녕하세요
제목에 어긋난 그림 맞네요 순전히 촬영당시의 분위기만 생각하고 ....
일부러 그런건 아니니까 용서해주세요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곳이 어딜까요...
어제 경주 도리마을 은행을 보러 갔는 데
아직 형편없든데요...얼마나 실망하고 돌아왔는지 통일전도,
올 가을엔 노란은행잎을 보긴 틀렸구나...하고 체념하고 있습니다...
아름답고 예쁜풍경 즐감하고 갑니다...
우물안개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물안개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님 반갑습니다
님처럼 열정적으로 다니질 못해 지난 사진 올려보았습니다
이름난 장소에 가도 필요한 그림을 얻기란 쉽지를않지요
그러나 자투리 공간을 이용하면 아쉬움을 달랠수도 있더라구요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