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의집 지난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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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물안개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973회 작성일 16-11-10 21:29본문
댓글목록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여기에도 아름다운 가을이 있네요~~~
우물안개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물안개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늦은시간에 다녀가셨네요 감사합니다
이때만해도 열정이 많았던것 같아요
웬지 바쁘다는핑계로 요즘엔 바로 옆인데도 잘안가져요...
사실은 누가보아주는이도 없고해서이지만....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왕 멋집니다 고맙습니다!
우물안개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물안개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어서오십시요
컴펙트카메라 화각을 조금 쪼물딱 한건데 이쁘다해주시니 고맙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검붉은 잎새도 신비로운데
방울방울 물방울들이 연결되어 보여지는 모습이 참 신기하면서 놀랍습니다.
돌담에 피어난 꽃같은 담쟁이들과 가을꽃들과 노란 단풍잎..
멋진 작품들 즐감했습니다.
우물안개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물안개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어쩜 이리도 좋은 말씀만 해주셔요
저이러다 버릇없는사람으로 될까 두려운데요
늘 고운 마음 으로 보아주시니 감사합니다
헤라11님의 댓글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깊어 가는 가을
곱게 물들은 단풍이
넘 아름답습니다.
우물안개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물안개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헤라11 님 어서오세요
매번 묵은그림 올릴려니 부끄럽습니다
가을은 깊어가는데
그냥 보내긴 아쉬워 내일은 선운사 도솔천이나
한번 다녀올까 합니다
신상한번 올려 드릴께요 단풍이 남아있다면요
편한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절로 감탄이 나옵니다.
어쩜 저 순간을 놓치지 않고 포획한 우물안개구리 님이야말로
행운을 거머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멋진 시선, 아름다운 작품 덕분에 감상합니다.
우물안개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물안개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惠雨/김재미님 칭찬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날되십시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깝거나 멀거나 아무런 상관도 의미도 없는 것 같습니다..
이 계절은 시선이 닿는 곳마다 예쁨이요, 아름다움이요, 즐거움이요, 행복입니다...
비록 보관창고에서 꺼내온 가을이지만, 그 가을도 의미가 있고 소중함이 있을거란 생각입니다..
짧디 짧은 이 가을 많이 즐기시길 바랍니다..
우물안개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물안개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님 다녀가셨네요
님께선 무척이나 고운 마음씨를 가졌겟지요
별로인 그림도 이렇게 이쁘게 보아주시니까요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로 용기를 얻어 열심히 올립니다
앞으로도 저의 그림 이쁘게 보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