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훔쳐본 덕수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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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852회 작성일 16-11-14 08:10본문
댓글목록
헤라11님의 댓글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소문 청사에서 내려 다본 덕수궁의 가을풍경
운치 있고 아름답습니다.
고운 한주 되세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헤라님 덕분에
서소문 청사 전망대를 가 볼수 있었네요.
정기모님 올리시라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올리시지를 않아서요.
내일 뵈요~~ㅎ
근대 헤라님
제일 아래 사진에 보이는거
경복궁인가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드론의 작품들이 대세를 이루고 있더라고요..
행사나 대회도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멀리서 훔쳐본 풍경이지만 꼭 드론을 뛰워 담은 풍경처럼 느껴집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저도 드론을 부러워 했는데요.
피해를 줄 때가 많다네요.
위험한 드론이래요^^*
우물안개구리님의 댓글
우물안개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대단하십니다
훔쳐본게 이정도면 ....
덕수궁엔 출입이 제한된곳인가요
아름다운 그림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물안개구리님
월요일 경복궁에 갔다가
헤라님이 안내하여 그 앞 건물
전망대에 올라가서 찍었어요.
덕수궁은 월요일 문을 안 열거든요^^*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덕수궁 갈수있는건가요?
그렇잔아도 덕수궁 은행나무아래 를담아본지도 20녀이 넘어서
한번가보려는 중이거든요
저도 높은데서 이풍경 사진담아보고싶거든요....
잘봤습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덕수궁 문 열때 가시면 되고요.
요즘은 창경궁이 더 멋지다 하네요.
헤라님이요. ㅎ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멋집니다 멋져요
역시 고궁의 가을은 시청앞에서 광화문입니다 ㅎ
함께하시는 우정이 참 아름답습니다요
늘 행복한 날들 되세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오랫만입니다.
여전히 출사 잘 다니시는것 보니
참 좋습니다.
고궁의 가을은 그래도 예뻐요^^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덕수궁 곳곳을 제대로 살펴본 적 없는데
위에서 내려다 본 풍경이 멋집니다.
지하철로도 1시간은 가야니
늘 망설이다가 포기하곤...
덕분에 좋은 풍경 감상합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미님
창덕궁에 혼자 오신거 보구
깜짝 놀랐어요.ㅎ
짬 나는 시간에 많이 다니셔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 살짝일까?하면서 열어봤더니...
높은곳에서 내려다본 풍경이로군요.
예전에 헤라님이 저곳에서 담아올리셨던 기억이..ㅎ
고궁의 가을들은 더욱 예쁘다는 느낌이...
경복궁도 창경궁도 지금이 한창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시간은 빠르게 흐르고 가을도 휘리릭인데...참 아쉬운 시간들입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른방장님
몰랐던 비밀을 알게 되었어요
언젠가 늘푸른님에게도 알려 드릴께요
이 전망대 있는곳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