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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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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004회 작성일 16-11-14 08:37

본문













↑.경주 도리마을





↑.경주 통일전 앞



↑.경주 도리마을



경주 도리마을은 은행나무 길이 예쁘고 아름다워 진시님들의 발길이 잦다하여
다시 또 경주를 찾았다. 그러나 은행잎은 아직도 푸른빛깔이 더 많았고
그나마 길가에 떨어진 은행잎은 마을분들이 한쪽으로 쓸고 계셨다.
아..멋진 노란 은행잎 한번 볼려고 경주 끄트머리까지 찾았지만 결국 헛걸음이나 마찬가지였다.
통일전 앞도 백보오십보였고 내년에는 조금 더 정확한 정보를 갖고 찾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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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헤라11님의 댓글

profile_image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주 도리마을에 은행나무 가로수길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한번쯤 걸어 보고 싶은 곳
감사히 다녀 갑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헤라11님,
도리마을 주민들께서 힘을 합쳐 은행나무 길을 관광화하고 있구나 느꼈습니다..
비록 제가 갈때는 어설픈 은행잎 빛깔이였지만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몇 몇 분들이
삼삼오오 모여 기념촬영도 하고 연인들의 걷는 모습도 보였고,

오늘 하루도 멋진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우물안개구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물안개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님 이정도로 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워요
물론 더진한색이라면 좋을테지만 자연이 사람을 기다려 주진 않더군요
그러니 있는그대로 즐기는게 나을것만 같아요
수고하신 그림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물안개구리님,
사실 헷갈렸습니다..제 마음 속에는 오래된 은행나무가 있었는 데,
몸은 은행나무 길로 향했거든요...경주 '운곡서원'의 은행나무가 환상적이라 했거든요..
왜그리 '운곡서원'이 생각이 나질 않든지...집에 돌아와 생각이 나길애 혼자 피식 웃었습니다..

바람이 차가워집니다...모쪼록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주 단풍들도
지진에 놀랬나봐요
그래도 그 기본 나무들은 아주 멋진대요.
경주는 사시사철 다 아름답나 봐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경주는 아시는대로 가는 곳 마다 예술이죠..
제가 느끼기엔 지진의 영향은 전혀 없는 것으로 보이더라고요...
관광객들이 너무 많아 복잡함이 마음에 걸릴 정도랄까...

가을 낭만과 사랑이 함께하시는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주도리마을으; 은행나무 가로수 멋집니다 멋져요 !
통일전도 가 보고 싶군요
가을의 끝자락이지만 오늘도 멋진 행보 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이 가을엔 경주여행도 가볼만하겠다 싶습니다...
역사공부도 하고, 예쁘고 아름다운 단풍도 즐기고요...
전국구로 출사를 다니시니까 가을풍경은 어디가 좋은지 다 꾀고 있을테지만요...

얼마남지 않은 이 가을 더 즐겁고 더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빕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정말 저도 걸어보고 싶네요.
아침에 공원 은행나무 숲에 들어가 혼자 감탄하며 찍었는데
극히 한정된 공간의 숲이라 맘처럼 못 담았더랍니다.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볼 수 있으니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고요.
아름다운 풍경 덕분에 감상하고 갑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미 시인님,
가을끝자락이지만 은행나무는 아직도 이 가을을 즐기고 있더라고요..
올 가을엔 멋진 은행나무 풍경을 만나지 못했습니다...그 멋진 풍경을 만나기 위해
다시 경주를 가야하나....망설이고 있습니다...'운곡서원'이란 곳이 그리 좋다든 데,

이 가을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들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건강하시고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 기대를 안고 떠나면 실망도 살짝 안게 되는것 같습니다.
먼행을 떠날 기회가 별로 없는 저는 집 떠나는 자체로 기분이 좋은지라
그 어디의 어떤 풍경이라도 그저 좋습니다.
떠나면 만나지는건 항상 있었으니까요.
수고로이 담아오신 멋진 은행나무 풍경들 감상 잘 했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예...인터넷 정보를 듣고 찾아가면
큰 기대가 실망으로, 아무런 기대없는 곳이 감탄사를 내기도 하지요..
여행은 그런 맛이 숨겨져 있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가을이 손가락으로 셀 만큼 그 끝이 보이네요..
모쪼록 낭만과 아름다운 추억이 가득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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