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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핀 장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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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1,125회 작성일 16-11-18 19:14

본문




















울산 문수경기장 마로니에 광장의 낙엽풍경이 예술이란 소릴 듣고 한걸음에 달려갔다.
경기장 한바퀴 돌즈음 한켠에 작은 장미원이 내 시선을 붙들었다. 여름도 아닌 데
장미꽃 종류들이 제법 많이 그 자태를 뽐내고 있어서 참 신기했으므로,
요즘 계속해서 가을풍경만 올리려니 조금은 지겹고 해서 가을에 핀 장미꽃을 올리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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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저도 사실 깜짝놀랐습니다...
11월 중순에 실외에서 장미가 활짝 핌이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계절의 질서가 무너졌다해도 말입니다..그래도 입가엔 환한미소가 가득했답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한두송이만 피었다면 온난화 때문에 그렇구나 할텐데
다양한 장미들이 꽃을 피워서 색다른 종일까...혼자 생각했습니다...

사랑과 가을낭만이 가득한 날 되십시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늦가을 장미가 요렇게 고운지요?
제철 장미 부럽지 않은거 같습니다
꽃빛깔 보면 참 신비롭고 무엇이 이리 고울까 싶어요
장미 좋아하는 꽃이라 언제 만나도 미소지어 집니다
향기까지 전해져 오는거 같아요
이쁜 장미 감사합니다
주말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님,
장미꽃 종류들이 셀수도 없을 만큼 많더라고요...
전문가분들이야 일일이 이름을 알겠지만 제 같은 문외한은 뭉뚱그려 장미라고 부르죠...
겨울 문턱에 서성이는 이 계절에 장미꽃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즐거움입니다...

새로운 한 주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로 채워지시길 빕니다..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월의 장미 무지 아름답네요 시들거나 떨어지지 않고 차라리 얼음고정!
사람도 고울때 겨울을 맞는다면 어떨까 말입니당
찍는동안 참 행복한 미소를 품고 담으셨겠습니다 ㅎㅎ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세상사 모두가 제 계절에 피고 지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지요.,.
그 법칙이 어긋난다는 것은 결코 바람직한 현상은 아니라고 느껴집니다...
인간의 삶도 곱고 아름다워야 겠지만 죽음도 아름답게 맞았으면 어떨까 싶네요...

환한미소가 가득한 한 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들 지고 있는데
그 무리 중에서도 한두 송이 남아 그냥 지나치지 못하게 하는
가을 장미가 유독 가슴을 아리게 하더랍니다.
아름다우면서도요.
덕분에 고운 작품 감상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미 시인님,
날씨가 따뜻함 때문인지 종을 개량을해서인지
11월 중순에 장미꽃을 만날 수 있네요...차암 신기해서..
자연의 법칙은 제자리에 있어야할 것들은 그자리를 지키는 것이 옳음이라 생각하는 데,

좋은 날, 좋은 시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출근길에 도로변 어느 한곳에서 장미들을 만나곤 합니다.
아직도 생기로운 모습이네..대견하게 바라보며 지나치곤 했는데
올리신 장미들을 보니 여전히 곱고 예쁘네요.
붉은 장미는 고혹적이고..
즐감했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추위에 강한 개량종일까요
작고 소담스런 장미원을 가득채웠드라고요
가을바람에 스치우는 장미꽃향기에 아찔함을 느꼈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십시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101님,
귀한 걸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미꽃 향기처럼 향기로운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성국2님,
장미꽃은 언제 어디서봐도 예쁘고 아름답죠..
그 향기도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하고요...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로 채워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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