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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당나무의 붉은 열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1,025회 작성일 16-11-22 01:27

본문

2016/11/19



↑↓이건 10월초에 담았었던 사진이죠.같은 장소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헤라11님의 댓글

profile_image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붉은 열매
꽃처럼 예쁘기도 합니다.
어디서 본것 같기는 한데
무슨 열매일까요?

덕분에 이른 아침 힐링하고
머물러 갑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월의 어느 날에 푸르른 잎들과 함께 생기로운 모습으로 만났었고
다시 가본 그곳에서 이번엔 잎새 없이 붉은 열매들만 만나네요..
열매는 여전히 그때처럼 예쁘고..
무슨 나무의 열매일까..낯은 익은데 가물가물...헷갈려서 포기했었죠.
혹시 창경궁에서 만나지 않으셨을까요?^^*

이면수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당나무
흰 꽃 피던
봄날 가고
반 년 후에

붉은
열매들이
까치밥처럼
피었네요.

푸르던
잎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당나무 생각을 미처 못했었답니다..
새하얀 꽃잎들이 참으로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꽃잎 곁에 그렇게 많이 머물렀었는데
열매를 보며 그 나무를 떠올리지 못했으니..
감사합니다.

시월초에 푸르던 잎새들은 반짝이는 열매들과 함께 만났었는데
붉은 가을잎들은 시기를 놓쳤네요..
모두들 저 가냘픈 가지들속으로 숨어들었는지..
새하얀 꽃 피어나는 봄날에 꼭 저곳에 다시 들러 확인해봐야겠습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붉은 열매 많이 담아야지 하고 나가면 막상 다른 풍경만 담고 들어왔더라고요.
백당나무 꽃도 예쁜데 열매도 반질반질하니 예쁜 것 같아요.
조기 눈에 있는 장소인데 이번에 갔을 때 제대로 못 돌아보고 왔답니다.
한 번 더 가고 싶은데... ^^
덕분에 감상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하,백당나무 열매였었군요..
시월에 푸르른 잎새들과 함께 생기로운 열매들 만났었는데
그때도 가물가물했었답니다..
꽃과 열매도 함께 알아야 하는데 새하얀 꽃이 피었을때의 백당나무만 기억하네요..
창경궁 가셨었는데 못 보셨군요.ㅎ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앵두같이 생겼습니다만 먹으면 안돼욤~
그 맛이 무지 쓰다합니다.
봄날에 새하얀 꽃잎 사진에 담아서 봄 여름 가을로 사진 정리를 해둬야겠어요.ㅎ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가을에 붉은 열매들이 얼마나 예쁘고 앙증스런지...
그렇지만 그 열매들의 이름을 하나같이 모르는...이 녀석이 저 녀석 같고
저 녁석이 이 녀석 같은..또 배우고 또 배워야할 것 같습니다...팻말을 보고도 돌아서면 잊게되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붉은 열매들은 비슷하게 생긴게 많아서리..
뚫어지게 쳐다봐도 정말 헷갈립니다.
처음에 베풍등 열매가 떠올랐지 몹니까..
잊어버리고 외우고...되풀이하다보면 어느날 정확히 입력될 날이 있겠지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렇게 생긴 붉은 열매들도 비슷비슷하니
헷깔리고 도통 잘 모르겠습니당
정말 숙영님 말씀처럼 앵두 같기도 하네요
암튼 참 맛나 보이고 왠지 새콤달콤할꺼 같기도...
붉어서 더욱 눈에 잘 들어오고 이쁜거 같습니다
주말 푹 쉬시며 재충전 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앵두같이 말랑하면서 예쁘게 생긴 열매들이 몇 있답니다.
앵두 아닌건 절대로 따먹으면 안돼요..
괴불나무 열매가 앵두랑 정말 똑같아서 한알 따먹고 월매나 놀랐던지...
몇시간동안 입안에 쓴맛이...ㅎ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쟁이 다연 작가님 반갑습니다~~
가을 겨울엔 붉은 열매들이 더욱 예쁘게 다가오지요.꽃처럼...
저 잘 지냅니다.매일 바쁜척 하면서요..ㅎ
다연님도 행복하시죠?날마다 좋은 날이실거라 믿습니다.
감기 조심하셔요..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수유 열매인가 했습니다요
푸른님 눈은 온세상이 다 이쁘게 보이시고요 사진속에 다 담으십니다 ㅎㅎ
가을이 깊도록 겨울이 오도록 붉은 열매들이 꽃처럼 남아있군요
오늘 첫눈이 왔고요 눈이 내림 설빙처럼 또 이쁘겠습니다 ㅎ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수유 열매는 구별이 되지요.
산수유는 동그란형 아니고 갸름...길쭉...ㅎ
붉은 가을잎새보다 붉은 열매들로 시선이 더 향해지더군요.
일하면서 눈 내리는 풍경 보았지요.
12시경에 조금씩 날리다가 진눈깨비에서 함박눈으로 변해지고 또 멈춰지던 순간까지
세시간쯤 내린것같습니다...
첫눈이네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두 고맙습니다~
11월의 가을이 끝나가네요..
이제는 겨울이라 불러야겠지요.감기 조심하세요~

나무722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나무7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백당나무 열매가 너무도 아름답고 먹음직 스러워 고이 모셔 잘 쓸께요^^
이해도 마지막 가는 달에 찬날씨에 감기조심하셔요^^ 감사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공,나무722님 댓글 넘 늦게 봤네요...죄송요.
먹음직스러워도 먹으면 절대 안돼요~~ㅎ
사진 마음에 들어하시니 감사합니다.
올한해의 남은 시간들 건강하시고...의미로운 시간들로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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