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구봉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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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그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919회 작성일 16-11-25 07:44본문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기만해도 무서운 높은다리 정말 무서워요
아마도 저 같으면 근처에도 못갈것같아요
한자에 작품을 위하여 이높은 정상까지 수고하시고요
사진 또한 선명하게 잘 담으셨네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보기만해도 아찔하고
무서워서 겁 많은 전 못 건너갈까 같습니다
저런 다린 어찌 놓을까 싶기도 하고...
아래 풍경 멋지네요 덕분의 즐감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기만 해도 아찔하다는 표현'
이미 두분이 쓰셨네요.
전 못갈것 같습니다.
하여 대리 만족을.ㅋ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출렁다리 아찔하네요.
건너가다가 아래 내려다보면 그 자리에서 다리가 굳어버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출렁다리 아닌 다리들도 현깃증이 나려합니다.
멋진 풍경들 감상 잘 했습니다.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그자리님의 가을 작품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맨 밑의 작품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