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방주 교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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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861회 작성일 16-11-25 22:51본문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다른시각에서 담은 제주도 방주교회 멋지게 담으셨네요
어찌 이토록좋은 사진을 안올리셨을까요
제가 담은 사진보담 더 좋은 감각으로 담으셨네요
사진은 찍은 사람마다의 표현으로 좋은 작품이 나오는것 같습니다요
수고 하셨어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괜한 칭찬에 멋적습니다.
광곽 랜즈를 안 가지고 가서'
사진이 좀 답답해 보이네요.
과연 대단한 교회이네요.
저기 기도 하러 들어 갔다가 헨폰을 두고 나온 바람에
오리길을 다시 돌아온 생각이 ㅎ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요즘 잘다니시네요
날씨가 많이 추워요 감기 조심하세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이곳은 작년에
다녀온 곳입니다.
산을님이 보고 싶다고 하셔서요^^
다연님과 함께 따뜻한 차 마시고 싶네요.ㅎ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비스럽고 아름답고 이국적인 제주풍경과 잘 어울리는 건축물이다 싶습니다..
요즘 건축물이 독특한 설계로 삭막한 도시풍경들을 조금은 따뜻함을 느끼게도 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함으로 포근함으로 감싸안는 그리고 다가가는 교회가 되었으면 더 좋겠다 생각이 듭니다..
신비롭고 아름다운 방주교회 풍경 즐감하고 갑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댓글 감사합니다.
교회는 결코 건축물로 좌우 되는건 아니지요.
유럽에 가면 교회나 성당은 멋진데
사람이 없어 텅 비었잖아요.
가슴아픈 일입니다. 세상에 영향력도 없어지고.ㅠ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 오는날이면 참 멋질 교회풍광 네요
제주도 가면 함 가볼고이네요 이색적인 방주교회 기억합니당 ㅎㅎ
산을님도 가셨고요..
이제 겨울입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꼭 가셔서
시원하게 함 담아오세요.
제 사진 다시 보니 좀 답답하네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같은곳 살짝 다른 느낌이네요
이국적인 풍경인듯도 싶고 물위에 떠있는거 같습니다
색다르고 멋진 건물입니다
왠지 교인들이 많지 않을까 싶기도...
덕분의 제주도의 방주교회 기억합니다
추운 날씨 건강 조심하세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제주도 여행 오는 기독교인들은
주일날 찾아 예배드리고요.
평일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기도하고 있더라고요.
감사드립니다.ㅎ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의 사진하고 또 다른 느낌이네요.
재희님 말씀처럼 비가 오는 날이면 참 멋질것 같구요..
좋은 곳들은 사계절로 다아 다녀봐야할것 같아요.
제주도를 언제쯤 가볼려나...ㅎ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이번 겨울에 가보셔요
삼박사일 싼 펙케이지 찾으시면 많아요.
멀고도 가까운 곳이랍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