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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은 무르 익어가는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열무김치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682회 작성일 15-08-07 09:10

본문

땀을 뻘뻘 흘리며
찾아간곳 어느 촌길
그곳에 여름이 무르익고 있읍니다
추천0

댓글목록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탐스럽게 과일들이 익어 가고 있네요!
사과, 배,밤 등,,,
이제 곧 풍성한 수확의 계절이 돌아오겠네요!
풍성한 수확을 위해서는 여러 힘든 고비들을 더 넘겨야겠지만요!
아무쪼록 올 사을에는 풍성한 수확을 맞이했으면 합니다!
더운 날씨에 고생많으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도 풍년이 되길 기원합니다.
뭐니뭐니 해도 서민들에겐 풍년만큼 좋은게 없는것 같습니다.
밤도.사과도 고구마도...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 사과? 배 밤 호두
실하게 자라고 있네요
저 과일들이 탐스럽게 익을때면 가을이가 오겠구나 합니다
태풍 피해없이 풍셩한 결실이 있길 바래 봅니다
땀 뻘뻘 흘리시며 수고 하셨습니다
덕분의 즐감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송이가 참 싱그럽게 예뻐보입니다.
무르익은 여름을 만나려 땀 뻘뻘...고생하셨습니다.
이렇게 무더워도 오늘은 입추랍니다.
며칠 뒤면 말복이고 말복 지나면 가을향기가 솔솔 날려올것입니다.
주말,휴일도 즐겁게 자알 보내셔요~

열무김치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열무김치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의 문턱에 왔겉만 날씨는 너무 더워요
그래요 말복이지나면 더위도 가실태지요
수확에 계절이면 언제나 농부들은 설래는 마음
가다듬고 조용히그날을 기다릴태지요
소중한 당신님
용소님
천사의나팔님
늘푸르니님들  더운 날씨에 건강 챙기시고
늘 가정에 행운이 있기를 바람니다
다녀가심에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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