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가을도 떠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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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045회 작성일 16-11-30 03:54본문
댓글목록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동네 참 좋습니다요
가을도 만끽 느끼시구요 ㅎ
하기사 저희집도 이사오구난후 옥상에 놀라가믄
온산이 가득 반겨주니 넘 좋아요 ㅎㅎ
늘 행복한날되이소~~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늘 우리동네를 제일 늦게 찾죠~~
다른곳 헤메다가 동네를 보면
서운한듯 단풍들이 풀이 죽어 있지요^^
이사 하신집도 가 보고 잡네요.ㅎ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네에는 돌탑도 있네요
단풍이멋있습니다
길사진도 멋지네요,,,,,,,감사히 봅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저 돌탑이 저래 봐도
안양 8경중에 하나랍니다.
단풍이 이쁜데 너무 늦게 갔어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붉은 단풍도,
노란 은행잎도 바람에 비가되고 나비되어 훨훨 납니다.
그 아름다운 풍경, 그 환상적인 풍경도 또 다른 계절에 등 떠밀려
조금은 을씨년스럽고 조금은 쓸쓸해 보이는 풍경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아직도 가을에 미련을 둔 잎새들, 찬바람에 떨고 있는 모습을 보니 수많은 생각들이 떠 올랐다 사라지네요..
사색에 빠져보는 아름다운 가을풍경 즐감하고 갑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나무들이 자신이 살기위해
잎을 떨어트리는지
잎들이 나무를 살리려 떨어지는지
그건 모르지만
어쨌거나 잎은 색을 변하고 떨어져 나가네요~~~
누리자님의 댓글
누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양, 좋은 곳이지요.
단풍이 너무 곱네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리자님
반갑습니다.
올만에 오셨네요~
무탈하신지요?
그곳은 아직 가을인가요?
헤라11님의 댓글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곱디고운 붉은 단풍과 돌탑
무척이나 느낌이 좋은 ~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네번째 작품은 본 기억이 나는듯 하는
공원길 인가 봅니다.
12월의 첫날
즐거운 시간 되세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헤라님
봄에 우리 같이 공원에 올라
꽃들을 찍던 길이랍니다.
내년 봄에도 꼭 오셔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아름다운 동네에요~
고운 가을색들 가슴속에 한아름 담으셨네요.
멋진 가을풍경 즐감했습니다.
12월의 날들도 행복하세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른님
겨울에 눈 왔을때도 멋져요.
겨울에도 함 올릴게요^^*
문순자2님의 댓글
문순자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단풍이 너무 고와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순자님
안부 감사합니다.
단풍은 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