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가을도 떠났어요~ > 포토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갤러리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갤러리

☞ 에디터 연습장   ☞ 舊. 포토갤러리

  

☆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급적 1일 1회, 본인의 순수 사진작품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사진 + 에세이 형태의 포토에세이는 "포토에세이" 게시판으로)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우리 동네 가을도 떠났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045회 작성일 16-11-30 03:54

본문

<p align=left>
추천0

댓글목록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동네 참 좋습니다요
가을도 만끽 느끼시구요 ㅎ
하기사 저희집도 이사오구난후 옥상에 놀라가믄
온산이 가득 반겨주니 넘 좋아요 ㅎㅎ
늘 행복한날되이소~~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늘 우리동네를 제일 늦게 찾죠~~
다른곳 헤메다가 동네를 보면
서운한듯 단풍들이 풀이 죽어 있지요^^
이사 하신집도 가 보고 잡네요.ㅎ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붉은 단풍도,
노란 은행잎도 바람에 비가되고 나비되어 훨훨 납니다.
그 아름다운 풍경, 그 환상적인 풍경도 또 다른 계절에 등 떠밀려
조금은 을씨년스럽고 조금은 쓸쓸해 보이는 풍경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아직도 가을에 미련을 둔 잎새들, 찬바람에 떨고 있는 모습을 보니 수많은 생각들이 떠 올랐다 사라지네요..
사색에 빠져보는 아름다운 가을풍경 즐감하고 갑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나무들이 자신이 살기위해
잎을 떨어트리는지
잎들이 나무를 살리려 떨어지는지
그건 모르지만
어쨌거나 잎은 색을 변하고 떨어져 나가네요~~~

헤라11님의 댓글

profile_image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곱디고운 붉은 단풍과 돌탑
무척이나 느낌이 좋은  ~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네번째 작품은 본 기억이 나는듯 하는
공원길 인가 봅니다.

12월의 첫날
 즐거운 시간 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아름다운 동네에요~
고운 가을색들 가슴속에 한아름 담으셨네요.
멋진 가을풍경 즐감했습니다.
12월의 날들도 행복하세요~~

Total 157건 3 페이지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