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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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032회 작성일 16-12-13 21:14본문
1번 개구리 모양
2태극모양
3나는 너를 사랑해
4사람이 누워있는 모양
사람모양
제나름대로 이름을 붙였습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댓글목록
문간뒤에님의 댓글
문간뒤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향기님 우리시골 다녀 오셨군요
우리고향 집에서 20 분 거리인데 저도 아직 못가보고
사진으로 먼저 접하네요
먼길 수고 하셨습니다
♡들향기님의 댓글의 댓글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간뒤에님 반갑습니다
여기가 문간뒤에님 고향이라니 더 반갑습니다
자연적으로 만들었지만 여러형태의 돌이
신기했습니다
문간뒤에님 좋은 하루보내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기하네....하면서 내려오다가
이름 붙이신거 보고 다시 올라갔습니다.
차례로 다시 보니...ㅎ 그러네요.
특별한 풍경들 감상 잘 했습니다.
문간님 고향이군요.
♡들향기님의 댓글의 댓글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님 나름대로 이름을 붙여봤는데
그럴싸 하지요 ㅋ ㅋ ㅋ
늘푸르님 좋은 하루보내세요
헤라11님의 댓글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향기님
안녕 하세요.
1번부터 5번까지 붙여진 이름을 보니
정말 감각이 대단하십니다.
자연이 가져다준 신비로운 모습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들향기님의 댓글의 댓글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헤라님 반갑습니다
처음에 요선암을 갔는데 도대채 저 많은 바위에서
무엇을 찍어야되나 조금은 막막했습니다
그래도 한번 들어가보자 하고 가까이 가보니
몇가지는 있었습니다
어느 진사님은 요선암을 엄청 자주간다고 합니다
아침빛 저녁빛 정오빛 받는 빛이 다르고
아마도 그분은 바위의 무언가 신비를 본것같습니다
헤라님 좋은 하루보내세요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상히도 신비롭습니다 요 선 암 그 이름대로 입니당
강원도 정선인가요 먼 곳까지 수고 많으셨어요
자연속 바위가 주는 선물입니다
♡들향기님의 댓글의 댓글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희님 반갑습니다
여러가지의 모양이 신비했습니다
제희님의 열정이 항상 부럽습니다
제희님 좋은 하루보내세요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저기 TV에 얼마 전에 나왔었어요.
맨 첫 작품은 마치 돌고래 같은...
멋집니다~~
♡들향기님의 댓글의 댓글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희님 다녀가셨군요
아 요기 TV에도 나왔군요
요선암이 알려지긴 했나봐요
제희님 좋은 하루보내세요
정연찬님의 댓글
정연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요선암 아름다운 풍경들과 재미있게 붙여진 이름들이 정겹습니다.
♡들향기님의 댓글의 댓글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연찬 반갑습니다
저나름대로 이름을 붙여봤습니다
정연찬님 좋은 하루보내세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가의 솜씨라도 이렇게 멋진 예술작품을 만들 수 있을까 싶습니다..
자연이란 보면볼수록 신비롭고 신기하기 그지 없는 것 같습니다..
요선암,요선정은 어딜까 궁금해서 검색을 해봤더니 강원 영월이네요..
멋진 풍경에 시선 놓고 갑니다..
♡들향기님의 댓글의 댓글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다녀갔습니다
반갑습니다
저 바위들이 어떻게 어떤사연으로 만들졌는지는
모르지만 처음 가본 요선암은 정겹고 반가웠습니다
각각 바위마다 사연을 안고 있겠지요
그동안 진사님들의 많은 사연을 놓기고 하고
사연을 담아가기도 했겠지요
허수님 좋은 하루보내세요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과 비와 세월이 만들어낸 작품
참 멋집니다.
요기 조기 잘 다니시네요.
덕분에 잘 봅니다.ㅎ
♡들향기님의 댓글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이 만들어 준 흔적이겠지요
모진 세찬바람과 비 바람을 맞고
갈고 딱은 작품이겠지요
숙영님 강추위에 건강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