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색의 배롱나무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1,893회 작성일 15-08-12 01:06본문
이제 말복 지나면 가을이 훌쩍 다가오겠지요.
모두들 한여름 견뎌내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8월초의 휴가 며칠, 싱그러운 숲길을 많이 걸었었지요.
여름날의 멋진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제 모습..사진 보니 즐거워 보이지요?ㅎ
댓글목록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분명 안 계셨는데 저보다 늦게 올리셨나 봅니다
암튼 늦은 시간에 올만인듯 방갑네요ㅎ
배롱나무꽃 빛깔 다양하게 담으셨습니다
흰색도 있었나요?가물가물...
핑크빛이 화사하니 곱긴 한거 같아요
숲길 덥긴 하셨어도 힐링되셨을꺼 같습니다
즐거워 보이시네요ㅎ
오늘이 말복 이젠 더위도 얼마 남지 않고
가을이가 서서히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말복 보양식 맛난거 드시고
힘내셔서 남은 여름도 건강하게 잘 지내셔요
이쁜꽃들 덕분의 즐감합니당^^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늦은 밤에 잘 만났지요?ㅎ
아직 사진정리들도 못한 상태에서 몇개 추려올리느라
낑낑대고 났더니
올릴때 아니계시던 천사님이..ㅎ
반가왔는데 넘 늦어서 인사도 않구 걍 나가부렀네요~
345휴가였는데 대전과 충주엘 다녀왔지요.
색색의 배롱나무들 많이 만났는데 역시 꽃분홍색이 젤 화사하고 예쁘네요.
싱그러운 숲길속에서 힐링 많이 했던 멋진 시간들이었습니다.
보양식 한그릇 드셨을까요?
남은 여름 즐겁게 굿바이하기..^^*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맙습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풍경들속에서 배롱나무 고운 꽃잎들이 화사하게 예뻤지요~
보고 또 보고...좋았습니다.
남은 여름 싱그러운 추억 남겨지는 좋은 날들 되시길요.
열무김치랑님의 댓글
열무김치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폼이 참 멋져요
나를 내세우고 자신감이 넘치는
애너지 정말 부럽읍니다
오늘도 그렇게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했으면 좋겠읍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무김치랑님~
폼 잘 잡혔습니까?
카메라앞에서 포즈를 취한다는건 참 어렵습니다..
그저 조만큼..ㅎ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로 봐주심 감사드립니다.
조석으로 좀 시원해졌습니다.
즐거운 날들로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롱나무꽃이 피고 지고 또 피고 질 때 쯤,
가을문턱에 서 있을테지요..가을이면 가을꽃들이
여름의 자리를 대신할테고요...모처럼 비가 내려서
폭염과 열대야가 잠시나마 사라져 좋은 날입니다..
이제 곧 여름날의 추억들을 되새기며 웃을 날도 있을테죠..
행복한 하루가 되십시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입추에 말복도 지나고..이제 가을이 훌쩍 다가올것 같습니다.
요란하던 매미울음도 좀 약해졌지요.
저녁 바람에 가을향기가 느껴지는 기분좋은 날들입니다.
남은 여름,행복한 맺음을 위한 좋은 날들 되십시요~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롱나무는 붉은 꽃만 피는 줄 알았다가
몇 년 전 우연히 다른 색의 꽃을 보고 알았어요.
신기하더라고요.
휴가는 다녀오셨는지요? ^^
덕분에 고운 꽃 풍경 감상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미님 반가워욤~
배롱 아니고 베롱인가요?헷갈림..ㅎ
다양한 색깔들 있어도 꽃분홍색이 가장 예쁘네요~
휴가중의 사진들이죠.
345 사흘간 대전과 충주 청남대 다녀왔어요~
더워서 조금 힘들었지만 행복한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우리 재미님도 휴가 다녀오셨을까요?^^*
惠雨/김재미님의 댓글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배롱나무가 맞아요.
전 가평에 있는 펜션에서 하루 묵고 왔어요.
청평 물썰매장에서 물썰매도 타봤어요.
1박 2일이라 제대로 구경은 못 하고 왔습니다.
언제 함 시간 내서 차 한 잔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요, 즐거운 날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저두 혹시나 베롱인가 하여 찾아봤더니 배롱이 맞더군요.
가평 다녀오셨구낭~물썰매 신났겠어욤~~
1박2일은 아쉽지요..
저두 2박3일로 휴가 다녀온거 무지 오랫만...
모처럼 여유로운 여행한것 같습니다.
토욜 오후 시간되시면 함 뵈요.이번주는 지나서..^^*
이재현님의 댓글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처럼 곱습니다
미소가...
감사히 머물러 갑니다
늘 즐거운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현 시인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휴가때 대전여행 좀 했습니다.
좋은 곳들 많더군요.
화사한 꽃들의 향기,숲속의 초록향기 두루두루 잘 즐기고 왔습니다.
울 막내가 성심당이라는 빵집 찾아서 부추넣은 빵과 튀긴 소보루빵맛을 꼭 봐야
대전을 갔다온거라 했는데 깜박...ㅎ
말씀 감사합니다.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롱나무 꽃이 아무리 고아도 눈길은 방장님께.ㅎㅎㅎ
배롱나무를 다양하게 잘 담으셨습니다.
또 건강한 모습으로 여기저기 활동하시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아직은 더운여름이네요
항시 건강하시길 빕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은 배롱나무꽃 시절인가봅니다.
피고 지고....가을까지 계속 만나지겠지요.
안 올린 배롱나무꽃잎들이 아직 많은데 좀 띄워야겠습니다.
일일레저타운의 반영 멋진 배롱나무꽃 사진이 아래로 한참 내려갈때까지요..ㅎ
한낮엔 덥지만 조석으로 시원한 바람이 좋습니다.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여인 납시셨네욧 ㅎㅎ
요즘 어느 곳이든 배롱나무 연가 같습니다
남은 여름 건강 유지 잘하세요 푸른님 ~♡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웅~재희 언니 방가욤~~
네에~곳곳마다 배롱나무 꽃잎들이 화사하게 반겨주더군요.
다양한 색상들 두루 섭렵..ㅎㅎ
일일레저타운의 배롱나무꽃 풍경은 실지로 보면 숨이 막히겠습니다.
넘 아름다와서...
멋진 추억들 계속 쭈욱~~~쌓아가시길요.
한남주부님의 댓글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꽃보다 아름다운 늘푸르님 근사한 포즈에
와---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 시큰둥한 기분일때 꽃만 보면 활짝 개입니다
여러종류의 배롱꽃 보고 싶던차 잘 감상했습니다
성당마당에 배롱꽃이피면 한컷 담았었는데 진분
홍꽃이 올해는 많이 못피웠답니다 ~섭섭ㅎㅎㅎ
♧ 어디를 가던지 들꽃만 보면 푹~빠져버립니다
늘푸르니님의 수고하심에 感謝함 크게드립니다
고지연님의 댓글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처럼 예쁜 늘푸른님 반가워요^^
배롱꽃의 흰색이 드물어서 더 눈길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