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궁과 월지(안압지)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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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995회 작성일 17-01-13 13:38본문
댓글목록
헤라11님의 댓글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주 안압지의 밤야경
화려하고 멋지게 잘 담으셨습니다.
재작년 봄 보문정의 벗꽃을 보고
늦은 시간에 안압지의 다녀온 기억이납니다.
덕분에 다시 한번 추억의 여행길을
감사히 다녀 갑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헤라11님,
안압지는 밤풍경이 멋진 곳이라 그런지 관광객들로 엄청 북적였습니다..
경주가 지진때문에 관광객들이 없어서...하는 말은 엄살이 아니었을까 싶었습니다..
그 넓은 주차장이 만차가 되어 한참을 돌아야 했답니다...아마 봄은 너무 복잡해 힘들지 않을까...하는,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고 행복한 겨울이 되시길 빕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압지의 야경은 늘 보기좋은것 같습니다.
화려하고 멋지고 세련미 넘치게 잘 담아오셨습니다.신비롭기도....
덕분에 좋은 풍경 감상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모처럼 삼각대를 챙겨갔지만 사용할 만큼 여유가 없어서
무용지물이 대고 말았습니다...물론 실력도 많이 부족하기도 하고요..
주위의 어지러운 풍경들을 어둠에 묻을 수 있는 것이 야경의 매력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경주에 다녀오고 난 후, 한번도 카메라를 들고 외출한 적이 없어서 가을추억들만 만지작 거리고 있습니다..
지금 댓글을 달고 있는 시각에 눈이 온다고 문자들로 줄을 섰습니다..
창 밖을 한번내다 봐야겠습니다...귀하신 눈이 온다는 데,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로 채워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