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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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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853회 작성일 15-08-1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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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는 다녀오셨는지요?
모두 즐거운 여름 보내시기 바랍니다.
위 첫 번째는 '닭의장풀꽃', 두 번째는 '여우팥'
추천1

댓글목록

이면수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 몸에
빗방울,
물방울,
땀방울은 매달릴 수 있지만
이슬방울은 매달릴 수 없지요.
대신 눈물방울이 있지요.
방울방울 맺혔다가
이슬처럼 지는...

아름다운 날들입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미 시인님...
이슬방울들이 어쩜 저리 맑고
귀엽고 사랑스럽게 달렸을까요?
싱그러운 풍경들이 감상하기 참 좋습니다
여우팥 이름은 첨인거 같은데 모습은 본거 같기도...
덕분의 고운 풍경들 즐감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미님 반갑습니다~~
이슬방울들이 어쩜 저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울까요..
전 아무리 시도해도 잘 담아내지 못하는..ㅎ
싱그럽게 고운 풍경들 즐감했습니다.
얼굴 잊어버리겠어요....보구시포라...ㅠ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더위에 이슬방울보나 반갑네요
두번째 여우팥 이름이 재미있네요 ㅎ
눈으로 더위식혔어요
감사해요 ^^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박 2일 가평으로 가족여행 다녀왔습니다.
이른 아침 산책을 얼마 만에 했던 건지 모르겠습니다.
새벽 안개 물러가는 산등성이도 멋지더라고요.
한 폭의 그림이 따로 없었답니다.
구름이 끼어 일출은 못 만났었네요.
자연 속에서 지낸 짧았던 시간의 여운이 아직 남아 하루를 가볍게 하고 있습니다.
덥지만 아름다운 날들인 것 같습니다.
요즘 사진 찍을 때 시력에도 문제가 있어 무척 힘들어요.
그나마 몇 장 빼고는 다 삭제했답니다.
예쁘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면수화님,
천사의나팔님,
늘푸르니 방장님,
kgs7158님,
고지연님
좋은 추억 많이 남기는 날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전 일 하러 휘리릭~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미시인님  올만입니다
서울은  오늘 27일  소낙비가 차창문을  마구 때리드라구요
 그래서인지  이젠  더위가  물러나겠지요
가평가족여행  즐거웠겠어요
닭장풀입에도  나리꽃수술속에도 물방울이 맺혀있네요
수고하신작품속에서  잠시  머물다가  갑니다요.

이재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입에 이슬방울들과 그 속에
한 송이 닭의장풀꽃이 돋보입니다
감사히 머물러 갑니다
늘 즐거운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슬이 싱그럽습니다.
참나리에 맺힌 이슬도 곱고요 닭의장풀에 맺힌이슬도 곱습니다.
고운작품 즐감하면서 항시 건강하시길 빕니다.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닭의장풀꽃 정말 조그만 녀석이 귀엽고 앙증입니다
김재미 시인님도 휴가중시네요
아직 무더위 남은 듯 한낮은 무지 덥네요
싱그러운 작품들에.. 머물러 갑니당 ㅎㅎ

함박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미시인님

옥구슬 같은  물방울이 넘 찡합니다,
역시 김재미님의 마음에 가득한 옥구슬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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