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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의 홍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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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093회 작성일 17-02-0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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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0

댓글목록

헤라11님의 댓글

profile_image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안녕 하세요.
통도사의 홍매화  ~
화사하고 곱게도 잘 담으셨습니다.
입춘이 지났지만 겨울 날씨처럼 쌀쌀하고 추운데
통도사에는 벌써 봄이 찿아왔나 봅니다.
덕분에 아름다운 홍매화 감상하며
힐링하고 머물러 갑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헤라님,
'지장매'라고 이름붙혀진 홍매화 한 그루,
해마다 이 맘때면 전국 진사님들께서 장사진을 이루는 풍경은
홍매화 만큼 아름다운 열정을 연출하지요...틈나면 잠시 다녀오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편안하고 따뜻한 휴일 저녁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느덧 매화가 화알짝 피었네여
하얀겨울잠을 깨고  고운빛으로
웃고있어요,정말 봄이오고있다고!
감사합니다,해피이월애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홍매화도 백매화도 하나 둘씩 꽃망울을 터뜨리는 걸보니
봄도 한걸음 성큼 다가 왔구나 싶습니다..계절이 바뀌는 시간은
아쉽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자연의 법칙이니 순응해야겠죠...

휴일 저녁 편안한 쉼의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긋~방긋~참 예쁘기도 하지...
화사한 봄빛들에 눈이 부시네요~
덕분에 통도사의 고품격 매화아씨들 감상 잘 했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통도사에는 평일에도 많은 진사님들께서 홍매화랑 눈맞추기 위해
홍매화 주변을 에워싸고 있답니다...너,날 할것없이 감탄사를 연발하면서...
작년에 없던 주의표지판을 보면서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만...이란 생각은 아주 잘못된 사랑표현이 아닐까 싶습니다..우리 모두가 지키고 사랑해야할...

새로운 한 주를 위해 포근한 휴일 저녁이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그런 실력이면 얼마나 좋을까 싶습니다..
부럽기짝이 없는 모습이라 한참동안 화가의 등뒤에서 서성거렸답니다..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모나 2월에 일찍도 피어난 통도사 홍매화입니다 
여전히 신비롭고 배일에 싸인듯한 곱단아씨..
시국이 하 수상하지만 대자연의 선물은 한결같습니다!
언제나 멋진행보 되세요 행복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ehee님,
떡줄사람들은 생각도 아니하는 데 김칫국마시는 사람들이
왜그리 많은지..이런 사람들이 모여서 띵가띵가하니 시국이 어수선할 수 밖에 없다 싶습니다..
새해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월중순으로 치닫고 있네요...봄은 가까이 오고 말입니다..

내일을 위해 편안한 저녁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건강도 잘챙기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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