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종류의 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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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237회 작성일 17-02-14 23:26본문
- 되새 암컷 -
- 진박새 -
- 박새 -
- 쇠박새 -
- 오목눈이 -
- 큰오색딱따구리 수컷 -
- 쇠딱따구리 -
- 때까치 암컷 -
- 노랑턱맷새 수컷 -
- 노랑턱맷새 암컷 -
- 동박새 -
- 참새 -
- 곤줄박이 -
- 흰배지빠귀 -
- 개똥지빠귀 -
- 노랑지빠귀 -
- 콩새 암컷 -
이번 겨울에 담은 새 들입니다.
조금만 관심만 있으면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새들입니다.^^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나리자정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우리 새 박사님!반갑고 반갑습니다
저는 새를 차암 좋아하는데 새 이름은 하나도 몰라요
어쩜 새들이 이리 예쁘데요? 어릴때 저의 부친께서
예쁜 새 들을 키웠어요 은행 지점장으로 계셨을때 정원에 화단이 있고
꽃을 좋아 하셨고 토끼도 있고 작가님 뵈오면 어린 시절의 추억에 사로 잡히네요
날아가는 새를 어찌 저렇게 촬영을 잘 하셨습니까? 부럽습니다
덕택에 잘 감상 하고 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이제 봄이 완연 합니다 고운 밤 되시옵소서
작가님! 사랑합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의 댓글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학교 졸업하고 사회 생활할때 직장 상사분이 애완조
십자매.문조 등등 아파트 베란다에서 키우는걸 봤습니다.
그분 별명이 새할배 였는데 ^^ 그때는 조류 관심이 없었습니다.
사진을 하면서 조류에 관심을 점점 가지다 보니까
새들 습성도 조금 알아지고 소리도 좀 들리고 눈에 잘 띄게 되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오색딱따구리는 요즘 무지 바쁜 듯~~
산기슭 오르기 전부터 얘가 먼저 마중 나와요^^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정도 되시면 새 어머니라고 칭해도 되게네요.ㅎㅎㅎ
저는 가까이만 가면 바로 도망가던데...
오색딱따구리 담으러 몆번이나 쫒아다녔지만 실패하고...
박새도 바로 옆에 있다가도 카메라만 대면 걸름아 날살려라...
덕분에 아름다운새 실컨봅니다.
항시 건강하시고 대박나시길 빕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흔히 볼수 있는 새입니까?
정님 눈에만 띄는 새인줄 알았는데..ㅎ
새는 만나도 사진을 못 담으니까 잠깐 바라보고 그냥 지나치지요.
관심과 사랑이 가득하시니까 새들도 정님을 반기는것같아요.
많은 시간 투자해서 귀하게 담아내신 예쁘고 멋진 다양한 새들 감상 잘 했습니다.
덕분에 공부도 됩니다.
보고또봐도 곧 잊어버리긴 하지만요..ㅎ
감사합니다.^^*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운동하고 돌아오는 공원안에 작은 사찰앞에 몇 년만에 밀화부리 수컷 한 마리 봤습니다.
어찌나 반갑던지...반가운것도 잠시 카메라가 없어 아쉬움이 컸답니다.
그렇다고 집에 뛰어가서 카메라 가지고 올 거리도 아니고...
그리고...
새 사진을 찍다보면,일반 풍경이나 꽃 사진 생각하고,
동호회 단체에서 우르르 와서 진을 치는것 며칠전에 경험했습니다.
집 가까이 동박새 찍고 가는데,어떤 남자분이 여기 새 찍는곳 어디냐고 묻더라구요...
지금 시간상 새 찍기는 늦고,요즘 짝지기 철이라 새들이 많이 없어요 했더니
한 마리도 없냐고 하길래...한 두마리 온다고 했더니...그러면 됐다고...
버스 한 차 왔다고 하더라구요..(속으로 오마이 갓~).
갑짜기 40명 우르르 삼각대 설치를 하는데...
새들이 들락날락 하는 길목도 다 막아버리고...
또 가까이 찍겠다고 바짝 다가 있길래...
" 새 들락날락 하는곳 막 으시면 안되고요,또 너무 바짝 붙어있으면 새가 안와요"...
했는데도 ~둘러 죽치고 앉아 있더라구요...
억양을 들으니 중부지방 윗쪽분들 같은데...
특히 새는 조용히 기다리면서 찍어야 하는데...
우르르와서 시끄럽게 떠들고 하는데 새 날라오지도 않습니다.
개인생각인데 사진은 조용히 혼자 담던지 아니면 많아도 5명 이내로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르르 단체로 와서는 여러사람한테도 민폐고,자연한테도 민폐라는 저의 소견입니다.^^
다정한사람7711님의 댓글
다정한사람77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수고하고 정성들인 작품 편히 봅니다 다양한 여러 종류의 새를 담으셨네요 새들이 민감해서 순간포착 하기가 쉬운일이 아닌데, 렌즈는 줌 망원렌즈를~사용했나요 많은 것을 배워갑니다 몰랐던 새 이름을 알게 되어서 더욱 더 감사 드립니다 날씨가 조석의 차도가 있네요 감기 조심 하세요